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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애교스러운 스타일이지만... 서비스가 시작되면 180도 돌변하는 하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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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엔젤.gif


 

주간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죠

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니는 엔젤이! 반전미를 느낄 수 있다는데....


씻고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던 주간실장님

실장님의 안내로 방으로 이동 상당히 하이톤의 엔젤이가 반겨주었습니다.


마냥 귀엽기만 할 줄 알았던 그녀

하지만 서비스를 시작하니 눈빛부터 바뀌더군요

방에 입장할때부터 가운 사이로 손을 넣고 날 유혹하더니..

물다이 위에서는 진짜 어찌나 하드한 서비스를 진행해주던지..

특히 배꼽에 한 피어싱과 몸에 휘감아져있는 체인? 같은게 있는데

이게 물다이탈때 색다른 야릇함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침대로 이동해 엔젤이의 몸을 쓰담쓰담하며 대화를 이어갔죠

낯가림은 커녕 오히려 지명보다 더욱 편안한 느낌


엔젤이는 저를 톡 밀치며 침대에 눕혔고 바로 애무시작

엔젤이의 혀놀림은 상당히 현란합니다.


흥분감 가득한 애무였고 여상위로 연애가 시작되었죠

화려한 스킬에 녹아들때쯤 엔젤이는 나의 사정감을 느낀듯

자세변경을 요구하며 빨리싸지 말라더군요 .....

결국 땀 뻘뻘흘리며 이 자세 저 자세 아주 제대로 섹스즐겼네요


연애가 끝나고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옆에서 떨어지지 않던 그녀

퇴실하기 전 엔젤이는 나가려던 나를 붙잡고 마지막으로 키스를~

역시 시티에서의 달림은 언제나 즐거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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