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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대낮부터 미친듯이 .. 그리고 질퍽하게 즐기고싶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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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jpg


 

후기에 모든 내용을 담기엔 조금 부담되어

삭제할껀 삭제하고 적당하게 적어보려고합니다.


--Start--


간만에 주간달림하고 오는길입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바닐라를 만났고

역시 ..... 다오클럽은 최고였습니다

당연 나의 파트너 바닐라도 최고!


샤워 후 클럽으로 안내받아 이동했고

입구에서부터 화끈한 환영식으로 시작!


텐션좋은 그녀들과 서비스 전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바닐라의 손을잡고 복도에서

이쁜여인들에게 둘러쌓여 서비스를 받았죠

마냥 발랄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던 그녀는 하드했습니다.

눈빛도 돌변 , BJ스킬과 그 찐득함은

상상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해줍니다


복도서비스가 끝나고 바닐라와 방으로!

많은 언냐들과 바닐라에게 둘러쌓여

아주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붕가붕가~

애교스러운 바닐라는 다시 섹스럽게 변했고

화끈한 서비스로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죠


야한 섹드립.. 신음소리.. 화끈한 플레이 ..


그 모습이 너무 야릇하게 느껴져

바로 CD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했고

입구부터 쪼임도 아주 좋았습니다

즐겁고 뜨겁게 연애를 나눴고

얼마지나지 않아 마무리까지 했네요


정리 후 바닐라랑 클럽을 구경다녔고

역시 ..... 다오클럽은 여전히 후끈하더군요

다음에 또 보자고 하는데 또 볼 수 밖에 ......

참 매력이 많은 바닐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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