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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에 아직 이런 언니가 남아있다는건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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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09-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느낌은 좀 도도한듯한데 말하는거랑 행동을 보면 그냥 여친스타일

 

홍대 앞에 가면 볼수있는 어리고 이쁜 걸들 같은 느낌


어린티가 나는 매끈하고 탄력적인 피부에 B+컵의 풍만한 가슴

 

귀여운 유두까지 박혀있으니 입 찢어지게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어리고 이쁜 얼굴에 잘어울리는 잘빠진 슬림한 몸매

 

몸에 새겨진 작은 레터링이 그녀의 섹시함을 더욱 부가시켜주네요

 

말투나 행동은 청순한 느낌인데 풍기는 분위기는 상당히 섹시합니다

 

씻고 물다이는 자연스레??? 패스하고 침대에서 누어있으니


아이비가 올라오는데 심장이 터질듯이 쿵쾅쿵쾅거립니다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는 애무스타일

 

어린 언니가 어디서 배웠는지 비제이는 느낌 살리며 잘빠네요


반대로 아이비를 눕히고는 아이비를 빨아봅니다


어린 조개는 역시나 탄력적이고 아이비의 반응이 점점 올라오는데


어릴적 여친이 그랬듯 과정없이 참는거 없이 솔직한 반응입니다


이런 언니는 활어반응보다 이런 순도100% 반응이 더 잘어울리네요

 

콘 낑구고 처음에는 아이비가 위에 올라가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어찌하나 보고 있자니 제법 허리를 움직일줄 아네요

 

너무 좋아 제가 너무 뚫어져라 쳐다봐서 민망한지 자세를 바꾸자네요

 

아이비를 눕혀 놓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삽입~ 꽉찬 쪼임이 좋네요!!

 

살살 예열하듯이 달리다

 

아까 역립할때 본 조개를 보면서 하고 싶어서 뒤로 하자고 말하고

 

엎드려있는 아이비의 실한 조개를 잠시 구경좀 하다가

 

내 분신으로 넣을듯 말듯 비벼주다가 그대로 쓰윽 삽입~

 

쫀쫀한 쪼임에 이미 흥건한 조개 그리고 카지는 신음소리


탱탱한 아이비의 엉덩이를 이뻐라해주면서 방아질을 연신 하다

 

나도 쭉쭉 싸지르면서 마무리~


탕돌이 입장에선 안마에 아직 이런 언니가 남아있다는건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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