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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발랄한게 남자 좀 만나봤구나?!!? 멘트가 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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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느낌의 와꾸에 발랄한 성격

하지만 나의 역립이 시작되니 활어처럼 변하던 여인

그 여인의 이름은 규리고 이번 나의 달림 파트너였다.

클럽에서 짧게 즐겼고 방에 입실하자마자 역립을 시작했다.

아니 거의 덮치다시피 규리를 침대에 눕혔고

규리는 당황하지 않고 나의 애무를 받기 시작했다.


최강의 역립반응


본인 .. 안마를 다닌지 벌써 20년은 된 거 같다

그만큼 많은 여자를 만났고 많은 여자들의 보지를 핥았다

자랑이면 자랑이고 부끄러운 이야기라면 부끄러운 이야기

허나 이런 반응은 처음이였다.

규리는 나의 애무에 견디지못했고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야한 섹반응도 최고였고 냄새없는 1급수 보짓물도 대박이였다.


섹스가 중요한게 아니였다. 나는 이 반응을 더 보고싶었다.

그녀의 몸 전체를 애무하듯 차근차근 공략했다.

물론 보지만 공략한건 아니다 .. 발부터 그녀의 쇄골까지..

나는 규리의 전체를 자극하며 그녀의 반응을 지켜봤고

이번 만남은 여기서 끝내기로 했다 ..

다음에는 그녀와 더 끈적한 섹스를 할 것이다.

규리와 헤어지기 전 .. 나에게 한 말이 있다

물론 후기에는 쓰지 않을것이고 그녀와 둘만의 기억으로 남길것이다.

재접 .. 기대된다 더 없는 질퍽함이 예상되는 만남 .. 어서 규리를 만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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