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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지가 수축하더니 끈적한 애액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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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이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농후한 색기에 마인드 좋고 서비스 잘하고


특히 연애감이 쫀듯하니 질퍽과 언니라고 소개 받았다


막상 보니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이것저것 있었는데 걸치고 있는


란제리부터 얼굴 목소리 몸짓 등이 섹시함을 너머 퇴폐스럽다


흔한 섹시함보단 나처럼 야시시한 퇴폐스러운걸 좋아한다면


이브언니 보면 좋아라 하지않을까 생각한다


165 키에 가슴은 천연 C컵이고 화류계 표준 몸매를 갖고 있다


엉덩이가 탱글탱글한게 꼴릿스럽다


무엇보다 이브언니의 무기는 질퍽한 연애감이라 더욱 므흣하다


왁싱으로 적당히 다듬은 뵤지털~ 꿀물 가득가득~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오빠 거리면서 교태를 부린다


이브는 단언코 섹스를 좋아하고 잘한다 쪼임도 반응도 아주 훌륭하다


이게 팩트이고 포인트이다


내 슴가를 빨면서 69자세를 말하니 퇴폐스런 뵤지를 떡하니 보이네..


부드럽고 살살 애무를 하니 흐느끼면서 녹는 듯한 봉짓살...


빠는것도 참으로 퇴폐스럽게 빤다


몸을 던지면서 연애를 하는 자세와 마인드가 참으로 마음에 든다


섹드립 욕드립에도 능한 그녀이다


꿀물량이 듬뿍 여성상위로 꽂는 순간 뵤지속에 꽉찬 느낌이랄까


인위적인게 아닌 타고난 명기 쪼임이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고


뒤치기 느낌과 일자치기의 느낌이 매우 쾌락스러웠다 


교태가 절절 흐르는 눈빛과 표정 그리고 신음소리...


아찔하게 발사 할 정도의 물과 뵤지가 살아 숨쉬는 느낌...


그리고 이브의 흐느낌은 진정으로 느끼는 그 느낌이었다


난 발사하고 끝났는데 빼지않고 계속 클리를 비벼댄다.


모자르다는듯이.. 그것도 내 좆을 잔뜩 물고서 말이다


잠시 후 이브의 탄성같은 신음소리와 함께 뵤지가 수죽하더니 


뵤지와 좆 틈새에서 이브의 끈적한 애액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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