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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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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무한.jpg


 

깨끗하게 씻고 실장님과의 눈인사후에 스타일미팅을 합니다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모니터를 몇번 보다보니 바로 입장을 알리는

실장님의 외침이 있네요


웃음기 가득한 말투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옷을 벗습니다.

그리고 나를 탕으로 안내하는 복숭아.. 야릇한 손길로 씻겨준 후 시작되는 서비스

복숭아는 의자서비스를 진행하며 먼저 앞쪽을 서비스 해줍니다

그리고 후에 침대에서 뒤쪽 서비스를 해주는데

이게 생각보다 흥분감이 끊긴다 이런느낌보다 더 꼴린다? 이런느낌?

쉴틈없이 계속 자극을 해주니까 굉장히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복숭아는 무한샷으로 꼭 봐야하는게.. 떡감이 진짜 죽여줍니다.


어느순간 빨다보니 제것에 장갑이 척 하니 장착되있네요

부드럽게 제 위로 올라탑니다.

일단 방아부터 찍어대는 모습은 처음본 귀여운 모습의 복숭아가 아니네요

누구보다 섹시한 몸부림에 전 바로 힘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허리를 붙잡고 뒤로 박아대기도 여러번 옆으로 넣기도 수십번

마무리시기가 된거 같아서 바로 발사해봅니다.


보통 방에 입장해서 원샷 서비스받고 투샷 뭐 더 하면 쓰리샷

이런식인 거 같은데 저는 서비스 받고 바로 투샷을 했거든요

그리고 시오후키는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이거는 뭐 컨디션에따라 좀 다르다고 해서 어쩔 수 없지요

근데 확실한건.. 복숭아의 스킬이 부족한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복숭아 만나보시고 직접 판단하시는게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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