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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빈이 만나면 섹스를 질펀하게 즐길 수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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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야간에 정말 섹스로 유명한 매니저가 있죠

그렇다고 섹스만 강력하냐? 아뇨 ... 앤모드 몸매 서비스 뭐 ... 다 좋죠

섹스가 그냥 기계적으로 하드하다면 이렇게까지 이야기하지도 않을꺼에요

근데 본인이 즐기면서 섹스를 질퍽하게 하니까 이렇게 유명해진거겠죠

저도 이번에 시티에 방문해서 수빈이를 만났거든요

그 소문 ... 그 명성.... 어휴 ... 저 다리풀려서 퇴실한거는 처음입니다.


클럽에서 즐긴내용은 그냥 패스하고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시티의 클럽은 뜨거웠고, 질퍽했으면, 화려했다.

이렇게 적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방으로 이동했고 잠시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분위기를 잡아봤습니다.

물다이서비스를 패스했고 침대에서 주된 서비스를 받았네요

아주 뜨거운 입을 가지고 있어 마치 뜨거운 연두부같이 부드러운 bj를 ...

위에서 빨아줄 때 출렁거리는 가슴은 아찔함~ 

손바닥을 이용해 가슴을 감싸안았을때 느낌은 아트다 아트~


그리고 온 몸이 성감대라 입이닿는 곳곳이 부르르 떨리고 

밑으로 내려가다보면 깊은 우물을 만날수있을겁니다.

허리가 휘면서 팔딱팔딱 뛰어노니는 활어를 구경할 수 있을거구요

엉덩이와 허벅이 완죤 탱탱하고 찰진 떡감은 완죤 대박이였죠


수량도 풍부한지라 철퍽철퍽 파도소리가 오감을 자극해주고

구조가 무척 특이한지 블랙홀 처럼 빨려들어가는 흡입력있는 연애감을 선사해줬네요

그리고 섹끼쩌는 눈빛과 출렁이는 가슴과 신음소리는 덤이죠...

덕분에 쌩으로 하는듯한 느낌의 쾌락을 느껴버렸네요 .....하핫


안마는 서비스다! 라는 인식이 굉장히 강한편인데

수빈이를 만나고 서비스는 개뿔 섹스가 진리구나라고 생각이 바뀌어버렸습니다.

진짜 수빈이 같은 매니저 만나면 섹스하기 바빠서 서비스 생각1도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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