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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를 내가 무한샷으로 안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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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이... 참 여운이 길게남는 달림이네요

이번 달림은 급작스럽게 이루어지기도 했고

또 딱히 초이스 할 의지도 없었기에

그냥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추천받았죠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된 빨강이

달림 여운이 이렇게 길게남는 건 처음인 듯 합니다.


대기시간이야 뭐 ... 당연히 있었고 대기하면서 후기좀 봤네요

후기를 보며 평이 좋은 언니라는걸 느꼇고 궁금해졌습니다

곧 입실시간 시간에 맞춰 씻고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셨네요


방에 입실하자마자 빨강이의 외모와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죠

빨강이의 편안한 성격 덕분에 대화가 굉장히 즐거웠네요


빨강이의 웃음을 마지막으로 대화는 종료되었고

그녀는 나의 가운을 조심스레 풀며 나를 샤워실로 안내했죠

부드러웠던 그녀의 손길 상당히 아찔한 시간이였습니다

애무도 아니였고 단지 씻겨주는건데도 이미 풀발기가 되어버렸죠


빨강이는 물다이서비스도 굉장히 야릇하게 진행해주었습니다.

애무위주로 꼴릿한 시간을 제공하는 그녀

그녀의 가슴부비와 바디부비 지금 생각해도 정말 꼴릿하네요

서비스를 종료하고 침대로 이동해봅니다


빨강이는 침대에서도 나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고

곧 나의 소중이엔 CD가 착용되었고 여상위로 연애가 시작되었죠

얼마 지나지않아 급 몰려오는 사정감에 자세를 변경했지만

빨강이의 강한 소중이압력에 결국 굴복했죠

연애가 끝나고 그녀는 나의 품속으로 파고들었고

우린 그렇게 대화를 나누며 쭉 쉬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퇴실을했고

후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생각나는 그녀 빨강이

조만간 다시 찾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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