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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이 끝난 뒤 소라는 더욱 찐한 섹녀가되어 자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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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SS무한.jpg


 

제목 그대로 입니다. 방에 입실하자마자 1차전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소라는 무언가 부족했던 건지

아니면 그 쾌락을 계속 이어가고 싶었던 건지

옆에 놓여진 딜도를 이용해서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단순하게 여자를 흥분시키지 못했다는 자존감? 이런걸 생각할 시간보다

그 모습을보며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는 나의 모습을 느꼈습니다.

나는 소라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며 부드럽게 자지에 오일을 도포하고

천천히 흔들면서 우린 같이 서로의 모습을보며 자위를 시작했죠

중간중간 소라의 젖을 주무르며 입에 자지를 물리기도 했습니다.

소라는 굉장히 깊숙하게 bj를 시전하며 더 흥분하는듯한 모습을 보이죠


잔뜩 흥분한 소라가 이야기합니다


"빨리 박아줘 나 미치겠어"


흥분한 소라는 그저 요부에 가까운 섹녀에 불과했습니다.

오로지 섹스를 즐기기위해 그 시간에 집중한 느낌이랄까요?

나는 그대로 자지를 박아줬고 우리는 더 없는 쾌락에 빠져들기 시작했지요

SS의 최고의 장점.. 콘 없이 바로 쌩으로 자지를 박을 수 있다는 것

자세를 바꾸며 2차전 아주 긴 시간 섹스를 즐겼네요


70분 코스로 들어왔다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요

소라와 다음만남은 무조건 90분으로 즐기기로 약속하고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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