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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와꾸녀를 만났습니다. 심지어 섹스까지 즐겨버리는 아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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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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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방문해서 초아를 만나고왔습니다

일단 초아는 민필에 상당히 이뻤습니다


성격도 좋아서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없기에 샤워 후 다시 침대로 이동했지요~

연애시간 길게 가져갈 수 있으니 본인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죠


침대로 이동한 우리 둘. 이젠 나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초아를 눕히고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나갔습니다

보통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몸이 달궈지기 시작하죠

초아는 애무가 시작되는 그 순간부터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꽃잎에서는 졸졸졸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하죠


그녀의 몸이 감전된 듯 바들바들 떨기시작할 때 쯤

빠르게 콘을 장착하고 연애를 진행했습니다


정상위로 초장부터 빠르게 빠르게 피스톤질!

그녀의 허리가 공중에 뜨며 초아는 엄청나게 느끼기 시작했죠

그 자세로 초아의 엉덩이를 받쳐 강강강강 피스톤!

초아는 떨리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인지

양팔과 다리로 나의 몸을 휘감아 오며 진한 키스를 해왔습니다


상당히 짜릿한 반응이였고 저에게도 큰 흥분으로 다가왔죠

예비콜과 동시에 사정. 섹스가 끝난 후에도 초아는 몸을 가누질 못했습니다

추위에 떠는 것 처럼 몸을 바들바들떨며 마지막까지 후희를 즐기던 그 모습

업소다니며 이렇게까지 느끼는 매니저는 정말 처음인 듯....

어느정도 진정되자 초아는 품으로 안겨오며 빙긋 웃어오는데

요기가 리얼 심쿵포인트 ..... 심장떨어질뻔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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