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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모텔에서 뒹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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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진이가 너무 잘해줘서 후기를 안 쓸 수가 없네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인데 어리고 이쁩니다~

피부도 우유처럼 부드럽고 하얗고

여성스럽고 대화도 잘 통하고...


특히 베이글 몸매에 손에 꽉 차는 가슴은...

그날따라 가슴이 부각되는 의상을 입고 있더군요 ㅎ


우선은 꼼꼼한 씻김부터 받았구요~

그다음에는 그대로 애무 타임을 가졌는데

와... 이게 참~ 넘 짜릿짜릿하더군요


제 성감대가 어딘지 다 안다는 표정으로

거침없이 제 몸 구석구석을 사랑해 줬습니다!!

전 그저 몸을 맡기고서 신음만...


한참을 꿈틀대다 질세라 저도 애무를 해줬는데

유진이도 애무 받는 걸 즐기더군요 ㅎ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습니다


봉지에서는 따뜻한 액이 흘러나오고...

곧 유진이가 제 위로 올라오더니 먼저 스타트를...

아! 물론 콘돔은 착용했지요 ㅎ


능숙하게 제 위에서 허리를 놀리는데

핫~뜨;; 뜨겁네요~ 뜨거워~

꽂은 상태로 이리저리 사정없이 사랑해 줬더랬죠


딥 키스하면서 꼭~ 끌어안고 쏴버렸구요~

싸고 난 다음에도 한참 동안 끌어안고 키스를...


마치 여친과 모텔에서 뒹구는 느낌에

너무 개운한 달림이라 여운이 상당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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