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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하늘매니저 첫 후기 : 슬림족 강추! 허리,골반,엉덩이,각선미짱! 간드러지는 손끝스킬 대박! 무조건 재접 가즈앗!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9월13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NF하늘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하늘.jpg

 

아마도?

다오안마 야간조 NF하늘매니저 첫 후기인듯하네요


코스는 60분 클럽서비스로 했고,

샤워하고 나와서 30분 정도 대기타다가 서비스 받았습니다.


하늘매니저의 첫느낌

얼굴이 엄청 작네요

그리고 얼굴에 "나 착해요" 라고 써있습니다.

그리고 몸매가 굉장히 슬림합니다.

그냥 깡마른 슬림은 아니고

허리~골반~엉덩이~허벅지 라인은 S라인인

선이 고은 예쁜 몸매의 하늘매니저입니다.

마시마로처럼 쳐진 눈웃음이 매력적이네요


클럽서비스 간단히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오 클럽서비스는

메인매니저가 사까시와 섹스를 담당하고

서브매니저가 가슴애무를 담당

상황에 따라 서브매니저,아니면 다른 메인매니저가 돌아가면서 사까시를 해줍니다.


하늘매니저 담배 핍니다.

담배피고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는데,

서비스 하면서 손끝을 상당히 잘 씁니다.

특히 사까시 하면서 불알을 손끝으로 살살 긁을 때 소름이 쫙 돋았네요

그리고 엉덩이쪽도 손끝으로 간드러지게 긁을때도 있는데,

이것도 느낌 장난아니네요

소프트하면서도 중간중간 포인트있는 서비스였습니다.


침대에서도 손끝으로 불알을 긁으면서 사까시 받았는데,

그 느낌 진짜 강렬하네요

그리고 의외였던게, 엄청 여성스럽고 순한 하늘매니저가

섹스할때는 엄청 찐하게 돌변합니다

특히 정상위로 할때

온몸을 꽉 끌어안은 채로 엄청 찐하게 키스하는데, 반전이었네요

그리고 섹스 끝난후에

콘정리도 안한채로 옆에 달라붙어서 스킨십하면서 마무리짓는것도 달달한 연인같아서 좋았습니다.


옷갈아입고 미팅해준 실장님과 후미팅하고 급달림 끝냈습니다.

하늘매니저 아직 적응중이라는데,

앞으로 얼마나 좋아질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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