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9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보스

④ 지역명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에스

⑥ 업소 경험담 :   스텝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에스언니가 있는 방으로 이동합니다.

"모실게요~"라는 말과 함께 들어가니 에스언니 밝은 미소로 저를 맞아주네요.

시작부터 밝은 미소로 친근하게 대해주는 모습에 기분이 좋네요.

재빠르게 에스언니의 온 몸을 스캔하는데 어머나.....짧은 치마에 안이 비치는 시스루 상의!

에스언니 남자의 마음을 아는 복장 센스 보소.....

시스루 안으로 보이는 몸매에 시작부터 눈을 떼기 힘듭니다.

그녀의 밝은 목소리로 친절하게 음료수를 권하네요.

음료수를 마시며 잠시 대화하면서 빠르게 탈의를 하네요.

그녀는 군살 없는 몸매에 섹시한 복근을 소유하고 있네요.

구릿빛 피부까지 전체적으로 건강미가 넘칩니다.

에스 : 오빠~~ 옷^^

저 : 벌써 옷 벗어요?

어머.....에스언니.....우리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저를 벗기려고 하시다니.....

부끄럽지만 원하신다면 바로 벗겠습니다.....

그녀는 제 옷을 정리하자마자 친절하게 샤워실로 안내합니다.

그녀는 저에게 칫솔을 건네주며 재빠르게 물 온도를 맞춥니다.

양치를 하며 좀 더 자세히 그녀의 몸매를 스캔해 봅니다.

섹시한 복근과 꿀벅지에 벌써부터 연애가 기대되네요.

슴가도 B컵이어서 손이 계속 꿈틀거립니다.

그녀는 대화하면서 밝은 미소로 아이컨택을 해줘서 기분이 좋네요.

저 : 자기는 뭐 싫어하는 행동있어요?

에스 : 음~~~ 너무 심한 행동만 아니면 괜찮아요^^

그래요....에스언니......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럼 오늘 에스언니를 야하게 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양치를 마치자 살며서 저를 눕히고 따뜻한 아쿠아를 온 몸에 바르기 시작합니다.

따뜻한 아쿠아 느낌에 잠시 마음을 놓고 있는 그 때!!!

에스언니 젖꼭지로 야하게 바디를 타기 시작하네요.

시작부터 야한 느낌에 온 몸이 꿈틀거립니다.

그리고 잠시 후 빠떼루 자세로 변경을 요청하더니 시작되는 야한 혀놀림.....

제 소중한 뒤쪽부터 두 알을 거쳐 소중이까지 탐하는 그녀의 혀느낌에 온 몸이 뜨거워지네요.

빠떼루 자세가 끝나고 온 몸을 혀로 야하게 유린하는 느낌에 소중이가 벌써 불끈거리네요.

서비스가 끝나갈 쯤 위험의 신호를 보내니 그녀는 살며시 웃으며 마무리 샤워를 시켜주네요.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으며 이동합니다.

침대에 앉으니 그녀도 물기를 닦고 천천히 다가와 저를 눕힙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끈적끈적한 키스.....에스언니 너무 적극적이시다.....

에스언니와 키스를 즐기며 쓰담쓰담을 하는데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의 촉감이 좋네요.

에스언니 야한 혀로 제 온 몸을 애무하더니 살며시 슴가를 얼굴 앞으로 가져오네요.

슴가가 눈앞에 있는데 가만히 있는 건 예의가 아니죠.

그녀의 슴가를 잠시 탐하고 나니 곧바로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해주는 센스!

그녀와 서로의 소중한 곳을 탐하고 있으니 방 안이 점점 더 뜨거워지네요.

잠시 심호흡을 하고 있는데 에스언니 어느새 CD 장착을.....

야하게 미소 지으며 저를 바라보더니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야한 모습을 보고 있으니 손이 자연스럽게 슴가로 이동하네요.

그녀의 슴가를 만지고 있으니 손이 즐겁습니다.

연애를 즐길 줄 아는 모습이네요.

그녀가 힘들어하는 거 같아서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에스언니 : 아앙~~~하아앙~~~하아~~~아아앙~~~~~

그녀는 점점 더 격하게 반응을 하네요.

에스언니의 야한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도 점점 더 연애에 빠져듭니다.

에스언니와 키스를 즐기며 하는 연애에 더욱 기분이 좋네요.

에스언니의 후배위가 궁금해서 자세 변경을 요청합니다.

에스언니의 모습을 보니 후배위를 좋아하는군요.

친절하게 손으로 제 소중이를 꽃잎으로 안내해줍니다.

에스언니의 따뜻한 꽃잎 안을 느끼며 격하게 움직여봅니다.

에스언니 : 아흥~~~흐으응~~~아아앙~~~

후배위를 제대로 즐길 줄 아네요.

에스언니와 일자 후배위로 밀착해서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뜨겁게 즐겨봅니다.

에스언니와의 뜨거운 연애에 제 소중이도 점점 신호를 보내기 시작하네요.

에스언니의 야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며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에스언니 마무리까지 제가 편하도록 배려해주는 모습에 고마운 마음이네요.

조금 시간이 남아서 에스언니와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에스언니는 저와 대화 코드가 잘 맞아서 마지막까지 즐겁습니다.

잠시 후 마무리 콜이 울리고 에스언니와 포옹을 하며 기분 좋게 작별인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