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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 대학교 시절 만난 풋풋한 여자친구와 첫경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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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날 수 있던 세경이!
세경이는 클럽을 진행하지 않기에 샤워 후 바응로 안내받을 수 있었네요
방에 입장하는순간 굉장히 풋풋한 느낌의 아이가 날 반겨줍니다.
대학생 느낌입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서로 통성명후 언니가 씻으로가자고 하기에 샤워실 입성
샤워실에서 샤워 시켜주는데 참 구석구석 잘 씻겨줍니다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처자가 내몸을 씻겨준다니 더욱 흥분되네요

초짜인 세경이! 물다이서비스는 없기에 바로 침대로 이동했네요
세경이를 눕히고 천천히 애무를 진행.. 정말 조심스레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세경이도 편안했던건지 솔직하게 반응해주더라구요
옆에 콘을 착용하고 그대로 돌진했지요

어린아이의 소중이.. 정말 환상적이더라구요
이러다 싸겠다 싶어 언른 자세를 교체하여
부드러운 키스를 선사하면 물방울 가슴을 애무해주니
천천히 흘러나오는 사운드가 예사롭지 않네요

쪼임이 하도 강해서 몇번 펌핑하지도 못했는데
너무 이른 시간에 발사 신호가 느껴졌고
미쳐 빼낼 새도 없이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한 시간 정말 빠르네요 그 꼴릿한 사운드와 활어처럼
헐떡이는 세경이의 몸짓 조만간 또 한번 느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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