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 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친 없는 친구녀석과 사이좋게 맨투맨을 방문하게 되엇습니다 나도 없고......ㅋ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시고 마실 것을 주네요

스타일 미팅으로 저는 어리고 애인모드 좋은 아이비를 보기로 하고 

계산하고 대기실에서 쉬고 있는데 먼저 부름을 받고 아이비에게로 갑니다. 

와꾸는 어리고 이쁜데 극슬림한 몸매에 탄력이 잇어 군침을 돌게 하는 몸매입니다

스타일까지 마음에 들어 일찍부터 흥분이 시작되어 버리네요

샤워를 하러 가면서 아이비의 몸을 보는 순간

탱탱하고 야들야들 슬림하게 잘빠진 바디를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은 마음뿐.........ㅋ

가슴은 B+컵정도로 보이며, 튠같은데 이쁜 가슴을 보유하고 있네요

어려서 그런지 깨끗하고 보드러운 피부결을 보여주네요

야릇한 샤워서비스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시작되는

아이비의 꿀떨어지는 서비스로 온몸이 찌릿찌릿하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키스로 애열을 가한후 애무는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합니다.

저도 아이비를 애무 좀 하다가 아이비가 위에서 삽입을 하기 시작.......

좁은 보지의 느낌도 느낌이지만 찰진 느낌이 강하고

탄력적인 쪼임도 그렇고 쫄깃한 보지 느낌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ㅋ

자세를 바꿔 위에서 내가 하는데 허리 힘이 보이면서 엉덩이를 치켜 올리는 아이비.....

신음 소리가 너무나 섹시하고 흥분을 멈출 수 없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오랜만에 격정적이고 야하게 즐기다 션하게 분출했습니다.

매미과 애교덩어리는 아니지만 어리고 이쁘다는 말로는 모자른 아이비.......

이 마성의 만족감을 주는 얘는 뭐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