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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 애교스런 섹녀? 이 단어가 상당히 잘 어울리는 아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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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jpg


 

Number.1 Ace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


클럽에 입장하자 꾸꾸가 상당히 살갑게 맞이해줍니다

인사하는 그 순간부터 꾸꾸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죠

그리고 이어지는 야한 스킨쉽에 꼴릿해질 수 밖에 없지요

꾸꾸의 적극적인 모습 그리고 다오 클럽의 끈적함이

상당히 조화로웠고 복도에서부터 제대로 즐겼습니다


Number.2 꾸꾸 그녀는 연애 고수였다.


꾸꾸의 서비스는 상당히 끈적끈적한 스타일입니다

뭐 강남에 소문이 날만큼 잘 하는건 아니지만

몸을 밀착해서 굉장히 야하게 서비스를 진행하는 느낌?

하지만 그녀의 진면목은 연애를 나눌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역립유도 그리고 임팩트강한 그녀의 애무스킬

무엇보다 자세를 고쳐가며 연애를 나눌땐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아주고

그녀의 포인트를 찾는 느낌이였죠 이정도면 연애는 꾸꾸가 즐기는 기분?


Number.3 헤어지는 그 순간에도 나의 입술은 내것이 아니였다.


이미 꾸꾸를 접견하는 순간부터 나의 입술은 나의것이 아니였죠

연애가 끝나면 보통 대화를나누고 퇴실하기전 가벼운 뽀뽀를 하기마련

하지만 꾸꾸는 연애가 끝난 후에도 끝없이 나의 입술을 탐했고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나의 입술을 가만놔두지 않았죠

이번달림으로 왜 그녀의 소문이 그렇게 무성한지 느낄수 있었고

실장님이 강력하게 추천해주신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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