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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언니는 항상 옳다...씹인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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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년9월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맨투맨에서, 아담한 키의 어리고 이쁜 언냐를 봅니다. 아이비.

섹시한 여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집니다. 일단, 와꾸도 좋고...

어린 느낌이 물씬 풍기는게 심쿵하게 하네요.ㅎㅎ


인사하고서 음료수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봅니다.

애교 스타일은 아니고 사근스럽고 어려서 그런지 풋풋한 느낌이네요.

키는 160정도. 제대로 슬림한 몸매. B+컵의 바디라인 후끈합니다.


이미 잔뜩 성이 나버린 제 육봉과 인사라도 하는듯

샤워를 하면서 정성스럽게 만져주며 씻겨 주네요.

프로 느낌은 아니고 뭔가 능숙한 여친 느낌이랄까..ㅎㅎ


얼굴도 예쁘고 몸의 선이 예쁩니다. 잘 빠진 몸매와...

딱 좋은 사이즈와 모양의 가슴...

그리고 왁싱으로 정돈된 예쁜 소중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제 몸 위에서 탄력있는 몸으로 바디를 애무해줍니다.

매끈하고 탱탱한 아이비의 몸이 제 위에서 막 놀고있습니다.

끈적한 애무와... 적극적인 부비부비... 온몸으로 제 육봉을 갖고 놉니다.


질퍽한 키스와 애무후에... 육봉을 맛있게 쪽쪽 소리내며 빨아먹습니다.

게다가 아이비 떵까시는 참으로 너무 자극적이었습니다.

떵꼬를 혀로 깊숙이 부드럽게 쑤셔주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ㅎㅎ


아이비에게 찐한 애무를 받았으니, 이제 다음은..

아이비를 애무해봅니다. 애무하기 좋은 몸의 반응이네요.

시작부터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몸의 반응이 보통이 아니네요.


보빨에는 아주 격하게 느끼네요. 제 침인지 그녀의 애액인지... 

하여간 미끈거리는 물이 막... 느낌상 애액이네요.ㅎㅎ

침대에서 아이비랑 서로 애무를 주고받으면서...


그러다 고무장비를 착용시켜주고... 질퍽한 교미를 했습니다.

소중이 입구부터 남다릅니다. 입구가 작아서... 속은 좁아서...

섹맛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이것만으로도 황홀감이 지립니다.ㅎㅎ


그냥 작은게 아니라... 막 살아있네요. 소중이가...

너무 금방 싸면 안되니, 살살 템포 조절도 해주면서...

아이비의 맛이 훌륭합니다.


격한 쾌감에 몸을 떨면서 사정해버렸습니다.

좋았어요, 오빠~ 하면서 꼭 안겨오더군요.

겁나 너무 맛있고 사랑스러운 아이비였네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주간조 아이비는 아주 괜찮은 언니이네요.

어리고 얼굴 되고 몸매 되고 마인드 좋고 연애감까지 죽이고...

어린 언니는 항상 옳다...씹인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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