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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든걸 맡겼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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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무한.jpg

 

유라.gif


 

이번에 방문한곳은 시티입니다


미팅중에 특별히 스타일은 말씀 안드렸어요

그냥 서비스 잘하는분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친철하신 실장님께서 유라를 매칭해주셨습니다

유라는 무한샷을 진행한다는 기억이있어 물어본후에 무한샷으로..


샤워 후 잠시있다가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으로 입장하니 귀염스타일에 언니가 인사하네요

아주 매력적인 가슴에 상당히 매력적인 몸매를 보여줍니다


대화를 하는데 이쁜보이스도 매력적이였습니다

이제는 옷을벗고 샤워 후 물다이서비스를 진행해주는데..

와 암것도 못하게 생겨서는 무슨 서비스를 이렇게 잘합니까?

서비스를 잘하니 이렇게 무한샷도 진행하는거겠지만요..

저는 유라 서비스에 못참고 서비스 받다가 한발뽑아버렸네요;;


정리 후 침대로 이동했고 팔베게를 하니 그 안으로 쏙~ 들어오는 유라

오 ... 서비스만 하드한 줄 알았는데 ... 요런 컨셉도 가능하더군요

마인드가 상당한 언니더라고요 그리고 자연스레 들이대는 유라

그리고 다시한번 서비스를 해주는데 와 혀놀림 진짜 너무좋아..


연애를 시작했는데 매끄럽고 촉촉한

촉감이 너무좋아요 빠져드는 기분이였습니다

두눈을 감아 촉감에 집중해보는데 환상적인 촉감이 느껴져요

애액으로 가득찬 유라의 구멍촉감 그만 급싸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침 시간도 딱 맞게 끝나서 정말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담에 재접하면 하체 힘 좀 제대로 쓰고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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