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보스

④ 지역명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아

⑥ 업소 경험담 :  스텝 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수아씨가 있는 방으로 이동합니다.

수아씨 환한 미소로 저를 기분 좋게 해주네요.

수아씨는 볼 때마다 제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처자입니다.

여전히 청순, 섹시하고 아름다운 모습.....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군요.(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의 처자입니다.)

수아씨 오늘은 하의 실종의 회색 가디건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 섹시하네요.

그녀의 달달한 아이컨택에 제 가슴이 더욱 두근두근합니다.

그녀와 잠시 앉아서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 보며 잠시 담소를 나눠봅니다.

오늘도 제 눈에서는 하트가 뿅! 뿅! 하면서 표정 관리가 안 되네요.

수아는 제 취향을 저격하는 처자이기에 오늘도 시작부터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추석 연휴 앞두고 긴장이 플려서인지 살짝 피곤하더군요.

제 모습을 바로 눈치 채고 샤워하면서 잠 깨면 된다고 샤워실로 가자고 합니다.

그녀의 몸매를 빨리 보고 싶어서 고개를 끄덕이고 올탈을 하며 수아의 몸매를 스캔해 봅니다.

그녀의 저 봉긋 솟은 아름다운 참젖....말캉말캉한 촉감이 아주 좋죠.

군살 없는 예쁜 몸매 라인에 눈이 점점 더 야해지는군요.

그녀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그녀가 따뜻한 물로 물다이를 예열한 후 저에게 칫솔을 건네주네요.

그리고 그녀는 제가 양치하는 동안 꼼꼼하게 물 온도를 맞춥니다.

역시 샤워는 처자의 부드러운 손길에 씻김 당하는 게 가장 좋죠.

수아의 부드러운 손길로 소중이부터 이곳저곳 꼼꼼하게 씻겨주는 모습에 사르르~ 녹는 기분입니다.

시선을 아래로 내리니 보이는 꿀벅지와 잘 정리된 자연산 보털.....소중이가 반응을 하는군요.

그녀가 제 소중이를 꼼꼼하게 씻겨주는 손길에 연애 시 애무가 벌써 기대됩니다.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도 서비스도 아주 좋고 

이 미모에 이정도 서비스에 이렇게 되니 제 마음도 동요할 수 밖에 없네요

가난한 내가 이런 아름다운 처자를 사랑해서 욕심이 없는 고결한 처자와 떡떡떡

물불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주고 허용하니 저만을 위해주는듯한 처자네요

물다이에서 겨우 살아 돌아와 다시 간단히 샤워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온몸 구석구석 혀로 쓸어내리더군요!

BJ를 해주면서 알까지 먹어주시고 거기에 이어 ㄸㄲㅅ까지...

대체적으로 준하드한 언니였었습니다! 

BJ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69 자세를 취해줘서 언니 꽃잎 맛을 보고 자세를 바꿔 역립~

역립을 짧게 마치고 장비 장착후 여상위로 시작!

수아의 여상은 최고입니다...

상하로 찍는게 아니고 바디를 타듯 부드럽게 여상위를 해주는데...

여상위가 이렇게 좋았던적은 첨이였었네요! 

여상위로 마무리도 가능했었지만 그녀의 친절한 안내 덕분에 편안하게 다른 체위로 꽃잎에 진입을 합니다.

수아씨 제 다리 사이로 자기 다리를 집어넣고 모아서 강력한 쪼임을 선사하는 센스!

소중이가 곧바로 그 강력한 쪼임에 즐거움을 표시하네요.

수아씨의 사과 엉덩이와 참젖을 느끼며 몸을 움직이는데 소중이가 격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아씨도 저도 연애를 즐기며 몸이 점점 더 뜨거워지네요.

오늘은 후배위로 마무리를 하고 싶어서 사과엉덩이의 탄력을 느끼며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수아씨 상냥한 모습으로 CD를 제거해 준 후 제 옆에 폭! 안겨 매미모드와 애인모드를 선사하네요.

오늘은 처음에 샤워를 일찍해서 시간이 좀 남아서 잠시 대화를 나눠봅니다.

수아씨는 저와 대화 코드가 잘 맞아서 오늘도 대화가 즐겁습니다.

나긋나긋한 말투에 애교 섞인 행동까지 달달하네요.

잠시 후 10분 콜을 듣고 샤워실로 이동, 마무리하고 달달하게 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