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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치던 안치던 일단 이쁘면 모든게 용서 된다는 바로 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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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저번달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똘똘이 밥줄때도 됫다싶어서 강남헤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도착해서 어느때와 똑같이 선계산 후 미팅

 

샤워하고 나와 만화책좀 보다가 한참 재밋을때

 

어디론가 끌고가시는 실장님

 

 

방문이 열리기전까지 조금 징징되었지만

 

언니보곤 아주 얌전해졌습니다 ㅋ

 

꼭 그래야만 될거같앗습니다.

 

 

 

와꾸는 우선 안마 와꾸가 아닙니다.

 

몸매는 슬림 자기관리를 잘하는거같습니다.

 

웃는모습을 보니깐 심장어택 당했구요

 

가벼운티타임은 즐겁기만합니다.

 

통성명후 바로 분위기를 잡아보는 언니

 

원래 제가 리드를 하는편인데

 

아까말했듯이 이쁘면 그냥 뭘해도 좋죠

 

연애는 완전애인모드입니다.

 

그리고 진짜같은진짜느낌입니다.

 

이게 뭐냐 ? 연애감이 폭발한다고 하잖아요

 

그것도 사실인데 얼굴을보면서 해서그런지

 

더 빨리 느낍니다.

 

이쁜얼굴을 보면서 발사하는건 이보다 더한 행복은 없을꺼같네요

 

왜 괜히 인기가 많은게 아닙니다. 그냥 얼굴깡패라서 그런거였네요

 

아님 또다른 매력있는데 아직 못찾았거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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