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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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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암캐뇬 뻘게 지도록 쑤셔주고 왔습니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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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저번달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ㅅㅅ 한판 땡길라고 햇는데

 

술이 먹다보니까 또 술술 들어가네 ?

 

삘 받아가지고 4차까지 때리다가 자리 파 하고 보니까

 

해떠가지고 달리기 참 애매한 시간이네

 

이럴때 단골 좋다는게 뭐겠수

 

HERA로 택시타고 고고

 

술 좀 이빠이 빨았고 아직 언니들 출근 안했을테니

 

슬립좀 때리다가 낮에 인나서 보기로 예약걸어놓고 방에서 딥슬립

 

알아서 깨워주고 해장라면도 끓여주고 ㅅㅅ도 하고 잠도 재워주고

 

참 안마만한 곳이 없다

 

조금 일찍 깨워 달라 부탁해서 해장라면 한사바리 때리고

 

술냄새 나기 싫으니 샤워도 한판 싹 때리고

 

안내받아서 올라간다

 

ㅅㅅ하고 싶을때는 보는 언니가 세명정도 있는데

 

마침 출근한다하여 미리 예약해놓 언니 예슬

 

술냄새 안날려고 씻고 왓드만 술냄새 나나보다...

 

쏘리쏘리한 맘에 키스는 안하는걸로 할려구 했는데

 

알아서 달려드는 예슬이 참 마인드도 좋고

 

ㅅㅅ 즐기는 마인드까지 맘에 드는 언니

 

물다이는 안타고 마른다이는 탄다고 하던데

 

맨날 ㅅㅅ하느라고 받아본 적은 없다

 

서비스 받고싶은날엔 딱 서비스위주로 받고

 

ㅅㅅ하고 싶은날은 딱 ㅅㅅ 위주로만 하기 때문에...

 

ㅅㅅ마인드도 좋고 몸매가 알몸 본 여자가 수백을 될 터인데

 

아무리 고르고 골라봐도 예슬이는 세손가락 안에 꼭 들어간다

 

연애감도 열손가락안에는 들어갈 정도로 좋고

 

이래서 ㅅㅅ하고 싶을 때마다 찾게되는 언니

 

이제는 합 좀 맞춰 봤다고 하고나면 내 컨디션까지도 체크하는 마누라같은 여편네

 

"술 좀 마시고 와서 빌빌 댈 줄 알았더니 컨디션 좋은가 보네 ?"

 

너랑 할 때 언제 안좋은적 있었나 ?...

 

맨날 불떡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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