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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즐달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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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올 때마다 본 애들이 스타일만 틀리지 와꾸나 서비스들이 


다들 기본 이상은 되니 굳이 비싼 강남에 갈 필요가 없네요


강남은 너무 비싸고 솔까 강남이라고 애들이 다 괜찮은것도 아니니


집에서 멀지않아 들리기가 좋은 맨투맨이 저한테는 참 좋은 곳입니다.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소라방으로 들어갑니다.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는 소라, 역시나 이쁜거 자체가 서비스라고

 

별거 아닌데도 여성스러워보이고 배려 깊어 보이고 밝고 친근하네요

 

하나하나 소라 옷을 벗겨주고 샤워하면서 키스도 하고~

 

손으로 살짝 가슴만 맛만 보고 서비스 시작~

 

야릇한 섹소리로 분위기도 좋고 역시나 서비스를 기가 막하게 잘하네요

 

풀발기를 넘어 껄떡되길래 침대에서는 급하게 덮쳐버렸습니다.

 

딥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도 빨아주고 소라의 애무는 실컷 받아봤으니

 

이번에는 제가 실컷 애무해주고 CD장착후에 가뿐하게 정상자세부터 시작~

 

바로 야릇한 섹소리로 반응보여주는 소라~

 

제 귀에 대고 더 크게 섹소리를 연발하는데

 

제 아랫도리는 물을 머금만큼 먼은 상태로 터질것 같았습니다

 

꽃잎에서도 물이 질퍽되는게 느껴지고 쑥하고 부드럽게 나왔다

 

덜껑하고 거칠게 들어갔다 소라의 야릇한 섹소리도 커지고

 

아랫도리도 절정으로 심하게 팽창하면서 끈적거리기 시작하고~

 

그렇게 폭풍 섹스하면서, 남자 잡아먹는 요물~

 

어린 언니 소라한테 양기 탈탈 털리면서 싸버렸습니다.


역시 맨투맨은 강북 즐달의 성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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