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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늘날 막걸리+파전 대신 도톰한조갯살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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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매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가 좀 왔던 터라 길치 본능에 이리 저리 헤매다가

 

 

예약 약속 시간 오버 했네요

 

 

급히 전화 걸고 박실장님인 듯 한 분에게 자세히 듣고

 

 

헤라로 입성합니다 

 

 

입성하자 마자 덩치큰 스텝분이 인사하면서 반겨주시네요

 

 

스타일 미팅 안하고 계산 하면서 프로필에서 제일 끌렸던 언니 출석 확인하니까

 

 

출근 아직 안했는데 출근하면 바로 볼수 있다고 해서

 

 

미팅 할거 없이 그 언니 예약합니다 .

 

 

1 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스텝분이 천천히 사우나까지 충분히 즐기시다 나오라고

 

 

하셔서 탕에도 들어가고 발 사우나인가요 하여간 그 비슷한 종류 충분히 즐기다

 

 

나오니 스텝분이 왜이렇게 빨리 나오셨냐고 하네요 ㅎㅎ

 

 

더운데 오래 못있는다고 하니까 웃으시면서 시원한거 한잔 드릴테니 마시면서

 

 

기다리라고 하시네요

 

 

천천히 기다리다 스텝분 안내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 언니 방으로 입성합니다 .

 

 

와 복도가 정말 화려하면서도 깨끗하네요

 

 

언니방 열리면서 이쁘게 생긴 언니가 인사하면서 반겨줍니다 .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분위기 푸는데 언니가 샤워하자고 하는데

 

 

멈짓 거리면서 저에게

 

 

"오빠 놀라면 안돼 ~" 이러면서 멈짓 거리네요  ^^;

 

 

먼데  이러니 다시 안심시키면서 자기 팔에 피멍이 있다고 합니다 .

 

 

치료를 받았는데 모세 혈관이 터져서 피멍 들었다고 놀라지 말라고 합니다 .

 

 

보여 달라고 하자 멈짓 거리면서 보여주는데

 

 

조명도 빨갛고 해서 별로 눈에 띄지 않네요

 

 

장난 치고 싶어

 

 

"그냥 나가면 되지 ?" 이랬더니 언니가

 

 

 

이미 늦었어  ~" 이러면서 저를 끌고 샤워장으로 향합니다 ㅎㅎ

 

 

 

샤워 정성스레 씻겨 주면서 먼저 가서 침대에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

 

 

 

누워서 뒷 자태를 음미하면서 보고 있자니 언니가 힐긋 힐긋 쳐다보면서

 

 

 

웃으면서 씻네요

 

 

 

이쁘장하게 생겨서인지 새침한 모습 보이니 더욱 이뻐 보이네요

 

 

씻는데 물다이 잘 타냐고 물었는데 보통 이상은 탄다고 합니다 .

 

 

특급으로 타는거 아니면 그냥 물다이 하지 말자니까 웃으면서 알았다고 합니다 .

 

 

씻고 나와서 누워 있는 제 위로 올라옵니다 .

 

 

발목부터 쪽쪽 거리면서 입으로 애무해주면서 혀를 쓰윽 쓸면서 올라옵니다 .

 

 

혀와 입을 적절히 섞으면서 올라오는데 배위에서 혀를 이용해서 팔자로 돌리는데

 

 

몸이 짜릿 하네요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오니 혀로 더욱더 강하게 애무해줍니다 .

 

 

가슴으로 올라와서 입으로 제 ㄲㅈ를 푹 싸더니 혀로 이리저리 돌리는데

 

 

 

기분이 너무 좋네요

 

 

뜨근한 입속에서 혀를 자유 자재로 ...

 

 

양 가슴을 애무해주더니 반대 로 내려가면서 제 성감대를 알았는지

 

 

제 배위에서 다시한번 혀로 스킬을 발휘하더니  bj 를 열심히 해주네요  ~ ^^

 

 

옆으로 오더니  bj 를 해주면서 슬슬 자세 바꾸더니

 

 

69  로 넘어 옵니다 .

 

 

얼굴만큼이나 이쁜 언니 꽃잎 한참 애무해주고

 

 

언니가 입으로  cd 끼우더니 여상 자세로 자세 바꾸네요

 

 

여상으로 펌프질 하는데 언니 가슴이 너무 이뻐 손가락으로 집중적으로 만졌더니

 

 

언니가 가슴만 집중 공략 하지말고 다른 부위도 애무해 달라네요 ㅎㅎ

 

 

언니 요청에 엉덩이로 손가면서 몸일으켜 언니 가슴 빨아 봅니다 .

 

 

언니 가만히 있으면서 제 입속에 가슴 맡기네요

 

 

정상위로 자세 바꾸는데

 

 

언니 손가락 하나 세우면서 입에 물고 눈감은 모습이 정말 이뻐 보임니다 .

 

 

키스하고 싶었는데 턱까지 들면서 느끼면서 손가락 물고 있는거 빼라고 하기 머해서

 

 

참고 펑필질 계속 했습니다 .

 

 

한번 하면  3 자세는 해야 적성이 풀려서

 

 

언니한테 후배위 하자고 하고 후배위로 자세 바꾸니

 

 

오우 앞에서 볼때와는 틀리게 엎드린 언니 엉덩이가 엄청 나네요

 

 

이러니 발사 신호가 안올수 없죠  ^^

 

 

후배위 하자마자 신호 와서 발사합니다 .

 

 

언니 옆으로 누우라고 하면서 둘이 마무리 안하고 서로 숨고르면서

 

 

쉬었습니다 .

 

 

언니 정신차리고 마무리 해주고 서로 마주보고 누우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언니가 제 통통한 배가 맘에 들었는지 자꾸 만져 대네요 ㅎㅎ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만지니 ㄸㄸㅇ도 같이 올라오니

 

 

언니 안되겠다면 만짐을 포기 합니다 . ^^;

 

 

간단히 이야기 하다가 벨 울려서 언니 씻겨 주면서 마무리 하고

 

 

포옹후 살짝 뽀뽀하고 나옵니다 .

 

 

샤워하고 옷갈아 입는데 왠 잘생긴 분이 왔다 갔다 하네요

 

 

스텝분한테 물어보니 박부장님이라고 합니다 .

 

 

실장님 살짝 보고 나오면서 즐달을 마무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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