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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 = 수빈이! 이렇게 공식을 세워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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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jpg


 

수빈이 외모도 맘에들었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구요

하지만.. 진짜 섹스를 할 때 수빈이의 모습.. 그 모습이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중독적으로 계속 생각나는 그런 여인입니다.


특히 섹스를 할 때 키스를 굉장히 진하게 하는데

혀가 진짜 내 입속을 다 탐험하러 다니는 느낌?

거기에 역립할때 멘트는 엄청 달달하게 막 오빠 좋다고 이런 멘트를 치지만

자지를 꼽아주는 순간부터는 시x 저x 막 그냥 욕이란 욕은 다 나옵니다.

물론 취향아닌 분들에게는 딱히 안한다고하니 걱정마시고^^


그리고 이렇게 욕드립치고 섹드립치는게 어색하면 진짜 별론데

수빈이는 찐으로 흥분해가지고 얘가 정신없이 욕을하는구나?

이런게 느껴져요. 몸에 땀도 송긍송글 맺히기 시작하고

보지에 진짜 물 뿌려놓은 것처럼 보짓물이 계속 질질 흘러내립니다.


1차전.. 2차전.. 3차전..


방에 들어가자마자 1차전으로 정액 뽑고

물다이 서비스 받다가 너무 꼴려서 2차전 그냥 해버리고;;

침대로 돌아와서 휴식은 커녕 다시 날 덮쳐오더니 빨리 자지 쑤셔달라고 3차전...


그리고 시간이 끝났는데도 막 앵기면서 어디가냐고 한번더하자 이런멘트까지..

사실 진짜 할껀아니지만 이런 소소한 멘트가 참 기분좋은 법이자나요


시티 야간에 무한샷 진행하는 매니저들 진짜 많던데..

시티는 진짜 무한샷 천국이고.. 수빈이는 제 기준에서는 원탑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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