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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어디가? 시간 남았자나? 한 발 더 뽑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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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이는 진짜 미쳤습니다. 보통 무한샷으로 들어가도 언니들이 이런가요?

저는 이번에 손양이가 무한샷 첫경험인데.. 진짜 정액 다 뽑혔네요;;;


손양이 워낙 하드하다는 소문이 많아서 접견하고 싶었구요

이번에 어쩌다보니 시간이 딱 맞아서 무한샷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청순한와꾸에 오... 와꾸도 좋아?!라고 생각하는 순간

손양이는 여지없이 나의 가운을 벗기고 자지부터 공략하더라구요...


오빠는 담배 한대 펴~ 나는 오빠 자지를 좀 빨아야겠으니까


라는 멘트와함께 나의 자지를 아주 이뻐해주는 손양이였네요..

근데 가만히 이렇게 담배필수있습니까? 손양이 일으켜서 침대로 이동

바로 콘 씌워달라하고 1차전 찐득하게 갈겨버렸네요...ㅎ


2차전은 물다이위에서 진행했는데 진짜 대박이였습니다.

서비스스킬 예술이구요 그러니까 저는 개꼴림상태로 계속 풀발상태였구요...

손양이가 여기서 할래? 바로 오토콜 외쳐버렸죠

자세도 잘잡아주고 아쿠아의 그 미끄러움이 흥분감을 배로 늘려주더라구요

응차응차 시원하게 여성상위로 따먹히다가 발싸했네요


이제 침대에서 대화나 좀 나누다가 퇴실해야겠다 싶어서 가운을 입으려는데

손양이가 한마디 합니다.


오빠 뭐해? 시간아직 충분한데?


이러면서 또 나를 침대에 밀치더니 괴롭히고 .. 따먹고.. 정액을 뽑아가고..

콘을 빼주고는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뿜게만드는.. 진짜 후덜덜하죠


여러분들.. 원래 무한샷이 이런가요? 언니들이 다 이래요?

저 진짜 여자한테 이렇게 당해보는게 처음이라... 궁금해서그럽니다..

손양이 정말 무한샷 시간내내 자지에서 정액 뽑아갈라고 ..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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