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에 방문했습니다. 무한샷코스로 손양이를 만났죠

그냥 탈탈 털렸습니다 퇴실 할 땐 네발로 기어나왔네요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손양이는 저를 공격했습니다

나의 가운을 빠르게 벗기고 인사대신 잦이와 인사를 먼저 하는 그녀

어쩌겠습니까 ... 그대로 1차전 시작!

스탠딩자세에서 손양이를 숙이게하고 방뎅이를 주무르며 그대로 사정!

잘 관리된 몸매에 찰진떡감 거기에 지리는 쪼임까지.... 너무좋죠

1차전이 끝나고나서 대충 정리를하고 그제서야 제대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잠시 후 나를 탕으로 안내하고 물다이서비스를 진행해주는데..

캬 서비스 스킬 진짜 작살납니다. 서비스로 유명한 이유가 있겠죠?

동시에 몸 이곳저곳을 자극하면서 나를 막 흥분시키는데

서비스 받으면서 이렇게 정신못차린적은 또 처음이네요..

그위에서 2차전까지 치루고싶었는데 겨우 참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서로의 몸을 천천히 애무했습니다 그리고 애무를 굉장히 긴 시간 진행했죠

나의 역립에 흥분한 그녀는 완전 쎅녀모드로!

나의 취향을 파악한건지 섹드립까지 날려주며 2차전 진행!

땀을 뻘뻘흘리며 피스톤질을 해댔고 마무리는 역시나 그녀의 안에 잔뜩^^

솔직히 본인.. 서비스도 잘 받았고 투샷이면 대만족이였습니다.

하지만 손양이.. 가만 놔두질 않네요;; 더 쌀수있지? 이러면서 또 덤벼듭니다..

빠르게 이어진 3차전 .. 아우 손양이 진짜 섹스를 좋아하는건가

아주 쉴틈없이 달려들어서 저를 따먹기 시작하는데 ..

3차전까지 아주 미친듯이 싸버리고 K.O 당해버렸습니다.

다리가 후들거려 침대에 그대로 누워있으니

시오후키 서비스로 나의 잦이에서 분수까지 뿜어버리는 손양이.....

진짜 손양이에게 제대로 탈탈 털려버렸죠 역시 무한샷은 사랑

거기에 손양이 같은 언니를 만나 최고의 시간을 선물받을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