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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를 정복할때 그 쾌감이란..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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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림이


민필은 걸러라? No.. 민필이 답이였다

깨끗하고 청순한 와꾸에 화장끼도 없는 얼굴

완전 꿀피부와 예술적으로 이쁜 와구


핑두에 보통체형 가슴은 자연산 B컵

키는 160초반에 눈 보다 더 하얀 피부


서비스없는 op스타일에 애교스러운 성격


2. 방 내용


방에 들어서자마자 크림이의 와꾸가 맘에들었다.

룸필만을 고집하던 내게 민필청순녀 크림이는 .. 예술

크림이를 더럽히고싶었다. 대화는 짧게 연애는 길게!


간단히 샤워 후 침대로 돌아와 크림이를 탐했다.

솔직한 반응, 솔직한 몸


깨끗한 얼굴로 내뱉는 신음.. 어서 더럽히고싶었다

옆에 놓여진 콘을 직접 착용하고 그녀를 탐방했다.


아...!! 짧은 탄식


그녀의 탄식은 나로하여금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그 뒤로는 쉼 없이 허리를 흔들며 미친듯이 즐겼다.

보지맛도, 야릇한신음도 상당히 좋았다.

놓칠 수도 놓치기도 싫은여자


나는 이번달림에서 .. 청순녀를 나의 자지로 더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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