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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언냐가 맛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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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08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욕정을 참지 못해 간 맨투맨에서 접견한 바비언냐~~~

야간조 언냐로,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스타일이더군요.


이 언냐, 애인모드 애무스킬 연애감 상당합니다.

또 너무나도 능숙하게 남자를 다루는네요~~ㅎㅎ

그녀 특유의 애교에 색기가 섞여 말투와 행동에 교태가 넘칩니다.


뽀얀 피부결은 보들보들 매끄럽게 탄력적이고...

와꾸는 색기 가득한 이쁜 민필이고 160cm으로 아담하고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와 탱탱 자연B컵 가슴을 갖췄네요~~


예쁜 언냐가 제 옆에서 애교와 교태를 부리는데, 어유~~~

살살 녹는데 죽겠더군요~~ㅎㅎ


잘록한 허리와 실한 골반과 탱탱한 엉덩이에 코박죽하고픈~~ㅎㅎ

서비스도 특히 BJ를 상당히 꼴릿하게 잘합니다.

애인모드과인 언냐가 애무도 잘하니까 더 죽겠더군요.


침대에서의 스토리가 중요한거겠죠~

그녀의 입술은 달콤하고~

가슴은 꼭지가 알차게 영글었고~~ 향기롭고~~


무엇보다도 이쁜 봉지는~ 촉촉하고 따뜻하고~ 달달하네요~~ㅎㅎ

바비의 반응은 그야말로 리얼~ 싱싱한 활어언냐입니다.

숨을 가쁘게 쉬면서 자극적인 섹드립도 살짝씩 날려주네요.


오빠, 거기 좋아~

거기 좀 더~~

아~ 너무 좋아 오빠~~


결국 온전하게 그녀를 범하기 위해 달려들어 버렸네요~~ㅎㅎ

제 몸에 달라붙듯 꼬옥 안기는 바비언냐.


둘이 하나로 합쳐져, 정말 미친듯이...

떡을 쳐댔죠. 특히 뒤치기때 아찔한 라인과 떡감은~~ㄷㄷㄷ


정신줄 날려버리고 미친놈처럼 쳐대다가 발사...

끝나고 나니 몸이 아주 축 늘어질만큼 쳐댔나 보네요~~ㅎㅎ


아, 바비 아래가 좀 짧은듯 합니다.

뻑뻑하면서도 끝이 살짝 닿는 느낌이요...

하여튼 외모도 신음도 애무도 봉지도 참 맛있는 언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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