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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 영계와의 만남은 언제나 설레고 흥분되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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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하고

나의 취향에 맞춰 좋은 매니저를 만나게해주시는 실장님!


방에서 세경이를 만났고 아담한 사이즈의 그녀가 맘에들었습니다

이미 나는 그녀를 정복할생각에 흥분했던 것 같아요..

방에 들어서자마자 잔뜩 성난 잦이를 보며 세경이가 한 마디 하네요


"오빠 무슨생각해!"

"아냐아냐....."


위에서도 말했든 본인은 이미 세경이를 따먹을 생각밖에 없었고

잦이를 잔뜩 세워놓고 세경이와 대화를 이어갔죠

세경이는 그런 나의 잦이를 보고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스킨쉽을 이어갔고 나는 그 타이밍에 맞춰 그녀에게 키스를 갈겼습니다


그 시간부터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한 세경이와 본인

세경이는 나를 눕혀 천천히 애무를 진행했고

본인 역시 세경이의 몸을 쓰다듬으며 그 시간을 즐기고 있었죠

69자세를 취해오는 세경이의 봊이를 낼름낼름 빨아먹다가 합체~~!


처음엔 침대에서 부드럽게 진행된 섹스

나의 흥분감이 올라갈수록 나는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었고

자세를 바꾸면서 영계의 보지를 아주 오랜시간 맛봤네요 ㅎㅎ


섹스가 끝나면 진짜 풋풋했던 여친처럼 품안에 안겨오는지 하...

이래서 제가 영계를 찾아서 이렇게 다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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