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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섹녀를 만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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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주간에 SS녀들을 생각하면 누가 생각나시나요?

저는 당연히 맥심이가 처음으로 생각나지요


처음엔 제가 낯을가려 살짝 서먹하기도 했지만

맥심이가 상당히 잘 풀어줘서 기분좋게 대화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제 손을 잡고 서비스를 해주겠다며 샤워 후 다시 침대로 이동했지요

물다이 서비스도 진행하지만 저는 흐름 끊기는게 싫어 침대에서 서비스를 요청..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 받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뒷판은 그렇게 x꼬와 꺽기서비스까지 받았고 앞판에서가 상당히 강력했어요


맥심이 말처럼 먼저 애무하기시작했어요 맥심이 엄청 잘느끼네요

물도 많고 반응도 좋고 거기에 막 신음소리를 내뱉으니 엄청 흥분되었습니다

너무 흥분되어서 바로 연애를 나누는데 하 보지맛까지 좋은..

거기에 콘없이 바로 돌진했으니 말 다했죠

1차전은 자세 안바꾸고 정상위로 실컷 쑤시다가 맥심이 젖에 마무리했네요..ㅎ


맥심이가 조금 아쉬웠는지 자지를 살살 만지는게 다시 자극하는데..

다행히도 자지가 오늘은 열일할 필요성을 느꼈는지 풀발기...

그걸본 맥심이는 좋다면서 보지에 바로 쑤셔버리는데

와 .. 진짜 간만에 섹스다운 섹스를 한 느낌이랄까요?

진짜 섹녀같은 스타일은 맥심이 보고 하는게 아닐까.. 요런생각을 했네요


70분 코스라 투샷에서 끝난채 시간을 마무리 지었지만

아마  90분 코스였다면 맥심이는 또 나의 자지를 세워 정액을 뽑아가지않았을까요..


어쨋든 맥심이 만나서 너무나 좋은시간이였고 재접도 당연히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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