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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172 E 좁지만 질퍽한 느낌은 가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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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⑤ 파트너 이름 : 달래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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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이쁜 언니 찾는 회원님이라면 꼭 봐야 할 달래!

키가 큰 언니들은 여럿 보았지만

상하 비율로 달래만 한 언니는 드뭅니다


일명 콜라병 명품 몸매에 피부도 하얗고 정말 이뻐요!

와꾸족들은 분명 좋아할 스타일

172이나 되는 큰 키에 가슴도 어마 무시한...


게다가 애무를 정말 열심히 한다는 게 눈에 보이는데

반쯤 감긴 야한 눈으로 힘껏 발기한 꼬치를

맛있게 빨아줄 때는 와;; 요염미가 쩔...


못 참을듯해서 힘든 내색을 했더니

콘 장착 후 위에서 사~알 비비면서 넣어주네요ㅎ


제가 허벅지 살이 좀... 아니 근육이 두껍다 보니ㅋ

언니들이 위에서 할 때면 많이 들렸는데

달래랑은 전혀 불편함 없이 쑤~욱 쑥~!


장신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달래를 보고 나서부터는

후... 그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좁지만 질퍽한 느낌이 가히 최고였습니다!


레걸 스타일에 이쁜 얼굴까지 원한다면

필견녀인 달래 무조건 강추 드립니다! 두 번 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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