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세경] 영계를 맛봤지요. 역시 최고의 쾌락은 어린 여자를 탐하는 것

컨텐츠 정보

본문

fb7bfcbc8746850c649121cc16685af8_1659574418_8337.jpg
fb7bfcbc8746850c649121cc16685af8_1659574431_3019.jpg
fb7bfcbc8746850c649121cc16685af8_1659574440_1361.jpg
fb7bfcbc8746850c649121cc16685af8_1659574442_8338.jpg 


청순하면서도 이쁘장한 와꾸 거기에 마인드도 좋다고 실장님이 칭찬을 하기에 ㅎㅎ


인사를 나누고 세경이방에 들어가서 이어지는 이야기들...


대화가 어찌나 즐겁던지 .. 이쁜여자랑 언제 하하호호 떠들어보겠습니까 ㅎ


슬슬 이동해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내 뒤에 찰싹 붙더니 씻겨주는데


따뜻한물에 몸까지 붙어있으니 몸이 후끈 달아오르네요...


샤워 후 침대에 눕고 세경이가 내 몸을 이래저래 살펴봅니다


키스 느낌은 달콤한 촉감에 황홀하네요


피부도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탄력도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혀를 이용한 애무를 참 잘하네요... 흡입력도 좋고... 적극적이네요...


이번에는 제가 역립을 시전했습니다.


혀를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며 물이 촉촉하게 나오는데 그 느낌이 참 좋네요...


이제는 장갑을 끼고 바로 내 위에 올라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움직이는데 그 촉감이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움의 극치 입니다


다리를 벌리고 저를 받아주는 언니의 자태가 대단해요


질내부가 느껴지는 감촉이 대단합니다


후배위로 한창 박아대는데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걸 보니 바로 흥분되네요


너무좋은 떡감에 정자세에서 깊고 깊게 박아봅니다


신음이 터지고 내 몸을 다리로 감싸안을때쯤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후 잠시 쉬고있는데 벨이 울리더라고요


샤워를 하고 가벼운 입맞춤과 포옹 이후 아쉬운 작별을 하고 퇴장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