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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 사실 영계를 따먹는다는거.. 그것만큼 흥분되는게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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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참.. 지명으로 본게 몇번인데도 세경이를 만나러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네요


미소로 날 반기는 세경이! 잘 지냈냐 안부도 묻고


화기애애하게 팔짱도 끼고 방으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차한잔 마시면서 마주 앉아서 얘기나누는데


내 말 하나하나에 집중해서 들어주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흐뭇이 므흣해 졌지만 말이죠 ㅋㅋ


같이 탈의하고 세경이 눕혀놓고 제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역시 어려서 그런가 피부가 탱글탱글합니다


밑으로 내려와서 봉지쪽 애무하니까 움찔 움찔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한참을 애무하고 세경이가 자기도 애무 해주겠다고


가슴하고 사까시를 집중적으로 해주고


콘x씌우고 세경이가 위에서 할려는거 위에서 하면 세경이가 힘들까봐 자리바꿔서


내가 위에서 키스하면서 피스톤질 천천히 시작하니 자연스러운 신음소리와 함께


마주보는 세경이의 얼굴은 보니 참 사랑스럽기도 하고


여자친구와 모.텔에서 하는듯한 느낌이 참 자연스럽고 좋네요


마지막 자세는 뒤치기로 백허그로 끌어안고 마무리하고


한참을 뒤에서 꼭 껴앉고 있자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잠시 시간이 남아서 쉬라고 먼저 나갈려고 하니 얘기 좀 하고 가라고해서


시간 꽉꽉 채우고 마지막에 작별의 뽀뽀하고 헤어졌습니다


하드함은 약하지만 그대신 어림과 자연스러움이 매력적인 세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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