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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라인 과 밑봉지의 도톰함 의 먹음직은 역시 장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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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이번달

 

 

 

업종명 : 안마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라

 

 

 

지역명 : 강남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업소 경험담 :

 

 

 

 

키큰여자 골반라인 과 밑봉지의 도톰함은 남자라면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거리에서 키큰여자보면 저여자랑은 하면 어떨까 라는 엉뚱한 상상력과 동시에 발.기가됩니다.. ㅋㅋ

 

실장님 만나 제니에 대해 얘기를 들으니 키가 171이라고 하더라고요...

 

거기다 가슴이 D컵을 보유~~~오예~~~~기대를 한껏 하고서 제니의 방으로~~~

 

정말 키가 큽니다 근데 비율 좋습니다 레이싱모델같은 느낌.. 뒷모습을 보니

 

조금이라도 빨리 박고 싶어집니다

 

짧게나마 대화를 해봐도 제니의 친절함이 보였습니다 어색하지도 않고 말이죠

 

그리고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를 하는 제니의 뒷모습을 보는데 팔다리 온몸의 기럭지가 쭉쭉

 

모습과 그 덕에 더욱더 풍만해 보이는 힙이 아주 탐스럽네요.

 

쭉쭉뻗은 기럭지로 물다이서비스를 하는데 역시나 물다이 스킬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곤 침대로 이동 그녀가 제 옆에 누우며 가볍게 안아 줍니다.

 

그렇게 잠시 서로의 체온을 느끼다 제니가 먼저 움직여 앞판 위에서 시작해 무릎 아래로

 

혀를 굴리다 다시 올라와 똘똘이와 두 개의 방울을 아주 맛나게 먹어주네요.

 

그러다 똘똘이를 입속 깊숙히 들어가 목젓 끝까지 삼킨 다음 혀를 굴리는데 이거 정말

 

죽음인데요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그 상태에서 몸만 180도 돌려 69자세를 만들어 주는데 풍만한

 

힙과 작고 앙증 맞은 꽃잎이 제 얼굴에 나타납니다.

 

꽃잎도 같이 벌어져 핑크 빛 속살이 보이는데 이걸 가만히 놔두면 안되져.

 

입을 가까이 대고 먼저 꽃잎 주변을 음미하다 꽃잎을 맞보는데 보징어 맞도 안 나고

 

상큼한 것이 점점 흥분되기에 제니를 눕히고 본 게임에 들어가기 위해 안으로 진입하는데

 

꽃잎이 작아서인지 조임도 좋고 물도 움직이기 좋게 흐르는게 아주 훌륭하군요

 

먼저 정상적인 자세에서 조금 움직이다 두 다리를 잡고 머리 쪽으로 올려 움직이는데 다리가

 

길고 날렵해서 아주 섹시해 보입니다.

 

그러다 자세를 조금 바꾸고 싶어 다리 한쪽을 내리고 몸을 반쯤 돌린 뒤 천천히 움직이다

 

조금씩 속도를 올려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방출하게 됩니다

 

시원하게 방출하고 잠시 서로의 체온을 느끼다

 

제니와 함께 음료수를 마시면서 가벼운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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