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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액의 씨를 말리는 섹스머신 무한샷으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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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2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춘자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헤라 섹스머신 언니 춘자!!

 

먼가 걸쭉하면서도 친근감 있는 이름 춘자~!!

 

165의 키에 C컵의 가슴!!

 

섹시한 얼굴에 자연스러운 대화법!!

 

손놀림 좋고 서비스는 손님에게 맞추는 언니!!

 

서비스로 1위라고 해서 얼굴은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먼가 88년도 영화에 나올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춘자를 무한샷으로 보기로 하고는 샤워한 뒤에 물다이 받는데

 

물다이에서 참을수 없어서 먼저 1발 사정합니다.

 

춘자의 물다이는 전통이라고도 할수 있는데 거기에 요즘 볼수 없는

 

장인정신이 깃들여 있네요 ㅋㅋ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꽃잎으로 내 몸을 비벼주면서

 

물다이에서 69로 서로 꽃잎과 동생을 빠는 서비스..

 

아~~~ 진짜 기가 막히게 기분 좋네요

 

일단 물다이에서는 1차로 가득히 사정을 하고

 

침대로 와서 춘자를 안고는 애무를 해 봅니다.

 

키스, 가슴, 보지... 등등 애무를 할 때에 빼는 부분 없고

 

살살 애무를 하니 10분이 넘도록 애무를 해도 모라 하는 부분이

 

없어서 기분 좋고 편하게 애무를 하다가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분홍빛 색깔에 날개가 작고 이쁜 조개 안으로 삽입을 하는데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역시 운동한 여자의 쪼임은

 

확실히 틀리네요

 

자지를 꽉 잡아 버리는 그 쪼임..

 

그 쪼임안으로 밀고 빼고하면서 섹스를 나누는 느낌은

 

아주 천국이 따로 없네요

 

춘자와 두번째 사정도 가볍게 했는데..

 

담배를 피고 이제 좀 쉴려고 했더만...

 

손으로 자지를 만지면서 한번 더 해야지... 라는 춘자의 말..

 

와~~ 진짜 마인드 지리고 서비스 정신 끝내주네요

 

마지막은 정말 집중해서 춘자에게 맡겼는데 입과 손으로

 

살살 만지면서 자극을 주는데..

 

아주 그냥 내 모든 정액의 씨를 말리는 듯하게..

 

내 온몸의 물을 다 빼 버리네요 ㅋㅋ

 

춘자와 90분동안 아주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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