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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 쫄깃한 고기는 여러번 박아봐야 제맛을 느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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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빈이

 

 

 

⑥ 업소 경험담 :

 

안마 매니져 들 의 각자의 개성들이 다 달라서

 

누굴봐야 하나 늘 고민스러운 수준이다.

 

7월에 본 여인은 섹시하고

 

발군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빈이언니 이다

 

가슴은 적당한 c 컵에 늘씬한 몸매

 

그리고 힙이 운동을 해서 그런지 업힙이다.

 

시원시원한 완벽한 글래머 몸매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서비스나 여타 다른 서비스도 잘하지만....

 

빈이는 회사 동료 느낌으로 오빠들한테 달라붙어 섹시함을 풍기며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데...아주 미쳐버린다..

 

사실 이정도 스펙이 되는 아이와 나 같은 놈이 어디가서 우겨넣어보겠는지

 

예민한 몸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만 부드럽게 살살 달궈주면 제대로 터져주는 맛도 있는데

 

이 부분은 몇 번의 재접이 필요한 부분이라

 

첫방에 모든 것을 다 받고 싶으신 성미 급하신 분들은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나는 첫방의 느낌이 좋았기에

 

두번 정도는 연달아서 봤는데

 

그 기간이 짧아서 더 그랬는지 몰라도

 

두번 부터는 완전 뜨거운 섹녀가 되서 달려들었다.

 

흠… 이 맛 다른 오빠들은 계속 몰랐으면 좋겠는데

 

이미 이 맛을 본 오빠들이 계속 줄지명을 찍는다고….

 

조만간 고마우신 분이 나타나 들어앉히기 전에

 

후다다닥 다니면서 많이 넣어보는게 이득? 일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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