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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한테 살려달라고 외칠뻔했네요.. 이래서 지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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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만나 홍시와 기분좋은 스킨쉽을 즐기며 들어간 그 곳

정말 주먹만한 얼굴에 떡감좋아보이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죠


침대에 앉아있으니 에어컨을 틀어놔 좀 춥다며

품 안으로 안겨오는 홍시는 자연스레 나의 가운을 벗기며 키스를 해옵니다

그녀와의 모든 스킨쉽은 자연스러웠고 흥분되었습니다


키스를하며 그냥 껴안고있으니 왜 가만히 있냐고

자기 옷은 안벗겨 줄꺼냐며 이쁜 두 눈을 흘기며 쳐다보던 홍시

이렇게 훅훅 나오는 애교스런 모습이 나의 심장을 살살 녹이더군요


그녀와의 섹스는 여자친구와 즐기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자연스레 대화를 나누다 키스를 나눴고, 분위기에 이끌려 서로의 옷을벗기고

그다음은 .... 뭐 침대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죠


나를 먼저 눕히며 서비스를 진행하던그녀. 부드런 응까시가 너무좋았습니다

이 후 69자세로 바꾸며 자신의 봊이도 빨아달라고 ....ㅎ


그 자세에서 콘은 씌워져있었고 역여상으로 바로 꽂아버리던 홍시

삽입감이 상당했습니다. 역여상으로 뜨겁게 즐기다

바로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하여 강강강 피스톤질과 함께 사정해버렸네요


홍시의 쪼임과 야릇한 신음이 나를 조루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섹스가 끝난 후에도 너무나도 좋은 애인모드를 보여주었던 그녀

다음에 시티를 방문한다면 또 홍시를 만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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