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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쓰녀 나나.. 완전 섹녀스타일에 제대로 즐겨주는.. 투샷코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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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후기를 보다보니까 연애감이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진짜 조루거든요... 슬프지만 60분 코스로 접견했다가는 후회할 것 같아서

업장에 미리 문의넣고 투샷코스로 나나를 접견했네요


나나.. 전체적으로 섹스러운 와꾸와 탄력적인 바디가 참 인상깊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는건지 복근까지 있는데.. 내 배는 .. 에휴 ㅎ

나나가 귀엽다면서 배 한참을 만지면서 자지를 살살 자극하는데

처음 원샷은 따로 뭐 없이 침대에서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그대로 갈겨버렸네요


사실 진짜 시간을 지금부터 입니다.

나나는 서비스 스타일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물다이 & 의자바디 & 마른바디


저는 개인적으로 의자바디를 상당히 좋아하기에 나나에게 요청했고

세상 간만에 서비스다운 서비스를 받았죠

몸 전체를 딱 밀착시킨 후에 손으로 젖으로 동시에 이곳저곳을 자극해주는데

키야.. 나나.. 너 서비스 좀 제대로 배웠구나?

덕분에 나의 조루자지는 다시 힘을내고.. 서비스 후 다시 침대로~


침대에서는 바로 69자세로 자신의 보지를 들이미는데

와 여기서 또 대단하다는걸 느낌. 솔직히 업소가면 69자세는 거의 기본인데

사실 지들 보지 제대로 빨게 대주는 여자들은 거의 없자나요? 아니 걍 없죠

근데 나나는 진짜 제대로 빨리고 싶은건지 보지를 제대로 들이대주는데

거기에 멘트까지 난리나는.. "보지구멍에 혀 넣어줘"


이때부터는 진짜 이성을 잃고 달려들어서 보지 미친듯이 핥아주다가

콘 장착하고 바로 자지를 꼽아줬는데.. 하 이거 참 진짜로

이미 원샷을 갈겼음에도 나나의 쪼임은 다시 나의 자지를 압박하기 시작하고..

불행한 나의 자지는 제대로 힘도 못써보고 K.O...


나나는 오히려 아쉽다고 다음에는 더 힘좀 써달라고 이야기하는데..

진짜 나나 만나기전에 운동을하든 딸을 치고오든 해야지.. 나나 복수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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