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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남자를 홀리는게 취미인 섹녀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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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처음에 들어가서 좀 마음에 들었던게

실장님들 응대가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타일미팅에서 이야기했던 부분을

100% 충족시켜주더라구요 .. 진짜 내 마음 다 알고있는 느낌


실장님의 추천으로 현아 만났습니다.

외모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몸매도 슬림하니 날씬합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보다 외모를 따지는 저에게 정말 행운이 아닐수 없죠

근데 .... 이 언니 서비스까지 잘하니 진짜 대박중에 대박이였네요


아 또 하나의 놀라운점은 방이 진짜 깔끔합니다

냄새도 향기가 나는것 같더군요

언니가 맘에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진짜 방이 심플하고 깔끔해요

방에 들어가니 간단히 이야기를 하고 입술박치기 들어갑니다

그리고 엉덩이부터 해서 가슴까지 손을 스윽 올려줍니다


브라가 있어서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만지니 쓰읍 촉감이 말랑말랑~ 자연산인가?

그리고 옷을 벗기고 애무를 해주니 반응이 좋습니다 아니 느끼는것 같네요


저의 성난 똘똘이를 보더니 샤워를 하러 이끌어줍니다

샤워실에서 뽀득뽀득 잘 씻겨줍니다 정성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침대에 대자로 누워있으니 키스부터 꼭지를 지나 똘똘이 부랄을 정성껏 빨아줍니다

저는 받는 것 보다는 주는것을 좋아해서 제가 역립을 해주니 움찔움찔합니다


그리고 삽입을 합니다 액이 충분해서 젤 없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여상위 정상위 뒤치기를 거쳐 마무리 똘똘이를 뽁 뺴니 정액이 뚝뚝 떨어지네요

급하게 휴지를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잠깐 서로를 껴안고 잠들뻔 했네요

아주 만족스러운 즐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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