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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한 동이의 애플힙을 느껴보고 만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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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동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세차를하고 기분이 좋아져서 강남으로 쐈습니다.


강남안마는 언제가도 늘 마음을 설레게하네요 ㅋ 


마치 세컨집에 가는 느낌이랄까? 


이번에도 그 기분을 느끼러 풀악셀을 밟아봅니다


좀 일찍가기도했는데 좀 배가고파서 차를 일단 시그니엘에 주차하고 


근처에서 배를 좀 채운다음 다시 시그니엘로 출발~ 


든든하게 먹고 퍼진기분으로 떡을 쳐볼까해서 ㅎ


가게에 방문을하고 미팅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바로 씻습니다.


씻을때조차도 마음이 설레이네요 ㅋ 


멋모르고 안마처음 갈때는 몰랐는데 연식이 되면될수록 


야한걸 더 찾게된다는 


암튼 그래서 클럽으로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동이언니를 추천받고 


클럽으로 들어갑니다. 온통 클럽음악과 언니들의 목소리로 가득한 


아니 섹녀들로 가득한 그곳. 들어가기전까지 현타가 와도 


들어가고나서는 천국에 온 기분;;;;;


들어가자마자 사람 홀리게 서비스를 해줍니다.


동이언니를 비롯하여 여러 섹녀들이 저를향해 달려오더니 다짜고짜 


빨고..물고...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ㅋ 


잠깐이 시간이였지만, 역시 떼씹에는 장사없습니다...


그렇게 순간 걸레가되어 동이언니의 손에 이끌려 둘만의 공간으로 이동 


알콩달콩 동이언니랑 놉니다.


얘기도하다가 찌찌도 만지다가 담배도피다가 


옆에 뭐 있나 구경도 갔다가 ... 가만이만있어서 쎅소리는 여기저기서....


천국에서 드디어 연애가 시작됩니다. 


듣던대로 동이언니의 궁디는 천말불짜리 궁디 ㅋㅋㅋ


뒤치기를하면서 궁디팡팡하고 젖도만지고 빨고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날정도로 붕가붕가를하다가 


격하게 키스 및 애무를하다가 발사를 해버립니다.


집으로가는 차에서조차 현타가 없었던 그날;;;


 

추억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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