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오늘은 밤제 횐님들께 미술관 주간의 대표 서비스과 언니인 준이를 소개해 드릴 예정인데

준이는 어떤 스킬과 연애감을 갖고 있는 지 지금 서술해 보도록 하게습니다

■와꾸■

와꾸는 색조 화장을 해서  그런 지 몰라도 룸필이 느껴졌으며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서 바라보니  머리를 말아 올렸을 땐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은 스시녀가 생각케 하는 외모였네요

 ■바디 라인■

키는 166~8정도 돼 보였으며 머리는 등 뒤 날개쭉지까지 내려가는 다소 긴 머리에

피부는 부드럽고 좋았으며 좋은 피부에 타투가 없으니 증말 좋죠

 몸매는 여자로선 큰 키라 잘 빠진 슬랜더의 몸매를 유지 중이지만 애교 뱃살도 살짝 있으며

 가슴은 이쁘게 나온 C컵에

소중이는 올 왁싱을 해 백보의 상태를 유지 중입니다

■마인드■

일단 비 흡연  녀이며  물다이를 올만에 받으려고 갔지만

본인은 정작 물다이를 안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증말 상급의 애무 스킬과 BJ 스킬을 가진 언니입니다

■첫 만남■

우선 유 관장님께 페이 지불 후 샤워실에 말끔히 씻고 기다리니

스탭 분의 안내로 준이 방에 입성하니

섹시한 룸필의 언니가 절 반갑게 맞이해 즙니다

 그리고 음료를 건네주고 바로 탈의하는 준이

그래서 잘 빠진 몸매를 감상하며 음료를 마시니

본인은 담배를 안 피지만 흡연을 하는 옵들을 위해

담배를 준비한 준이

 그래서 담배를 피며 얘기하니

준이의 손은 존슨으로 향하더니

끊임멊이 매 만지니 존슨은 어느새 풀 발기가 돼 있네요

 그리고  가벼운 키스와 함께 눈에 들어온 준이의

가슴을 애무하니 잘 받아주는 준이를 봅니다

이제  연애 시간을 위해 준이는 씻으러 들어가고

전 침대서 준이가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애무 스킬■

그렇게 씻고 나온 준이가 이쁜  몸매를 자랑하며

제게 오더니 침대에 걸터 앉을 것을 요구

앉은 상태에서 맛깔스런 BJ스킬을 구사하더니

다리를 잡고 누우라는 준이

그래서 누우니 오진 응까시와 함께

불알을 아주 맛깔스럽게 구사하는 준이

글구 침대로 올라가 지대로 누워 있으니

맛깔스런 딥 키스가 이어지고

가슴부터 애무하더니 이번에도 불알 애무와 함께

고급스런 BJ 섭스를 구사

그러더니 고양이 자세를 잡을 것을 요구

고양이 자세를 잡으니 오진 응까시가 또 한번 들어옵니다

 그리고 69자세로 자세 변경 후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다

위에서 하비욧 섭스도 구사해 주네요

 그렇게 준이의 1차 애무 섭스가 끝나고

저의 애무가 이어집니다

 ■애무 반응■

준이는 준 활어급의 반응을 보이는 언닌데

먼저 준이를 눕히고 가슴과 소중이를 만지니

소중이는 흠뻑 젖어 있었으며

아래로 내려가 이쁜 가슴을 탐하고

배,다리,사타구니,다리 등을 애무하고

백보의 소중이를 바라보니

절 반갑게 맞이해 주는  이쁜 소중이

전 열심히 역립을 시작하니

이때 허리를 들썩이며 준 활어급 반응을 보이는 준이

그래서 소중이 속 작은 구멍과  잘 감춰진 클리를 역립해 주니

오빠 좋다며 자주 허리를 들썩이네요

이렇게 저두 준이의 이쁜 몸매를 탐하고

합체의 시간을 위해  여상부터 요구합니다

■연애 시간■

그래서 준이가 위로 올라 가더니 다시 가슴  애무와

BJ를 5분 이상 하는데 넘 맛깔스럽게 빨아주니

차라리 연애를 안하고 계속 BJ를 받고 싶을 정도였네요

암튼 콘을 입에 물더니 입으로 콘 씌우고

여상서 먼저 스타트 끊는뎌

찰진 떡감을 구사하며 이어진 여상

딥 카스와 제 가슴을 애무하더니

제게 자기 몸을 맡기는 준이에게

침대서 내려가 스댄딩 뒷지기 하고

침대로 올라 가 정상위,옆치기,뒷치기,정상위 순으로

체위 변경해 가며 연애를 해도 싫은 기색없이

잘 받아주고 연애감마저 좋네요

딥  키스도 잘 받아주고

준이의 가슴도 열심히 애무해  가며

허리 운동을 하니  

어느새 귀두에 신호가 오더니

이번에도 준이의 작은 동굴 속에서

시원한 발사가 이어지고

조심스레  가벼운 키스와 함께 

존슨을 빼 보니 콘 속엔 제 분비물이

하나  가득 나와있네요

■마무리■

이렇게 준이를 통해 즐달하고

담배를 피며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고

대화를 나누니 마감 콜이 울려

준이가 정성스럽게 씻겨 주고

가벼운 입 맞춤  포웅과 함께 기분 좋게 헤어졌는데

올만에 서비스과 언니 만나서인지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이로써 준이 후길 여기서 마치며 끝까지 읽어주신

밤제 횐님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