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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게 자영이에게 1시간동안 빠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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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자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고 친구랑 밥을먹고 간만에 둘이 시그니엘로 갔습니다.


친구는 클럽에 푹빠져서 클럽을 하는데 저는 클럽을 주로해서 


이번에는 1:1을 하고싶어져서 1:1로하기로하기로하고 미팅을했습니다.


저는 그냥 글래머 친구는 아담한스타일로 추천부탁드리고 씻을러들어갔습니다.


씻고 가운입고 가운을 입고나와서 대기실에서 담배하나씩을 물고있으니 


친구랑 저를 데리로 오십니다. 친구는 클럽으로 저는 1:1을 하러갑니다.


친구랑 인사하며 헤어지고 저는 조용한방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문은열자마자 늘씬하고 글래머의 자영언니가 기다리고있습니다.


보자마자 나이스를 왜치고 밝게 인사하며 들어갑니다.


간단하게 음료를 마신다음 오늘하루의 일과를 털면서 이야기를합니다.


대화가 오늘따라 즐겁습니다. 곧 연애를 한다는생각에 ㅎㅎ


와꾸가 너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몸매도 눈이 확가고 


둘이 샤워하러가려고 했는데 들어가기전에 자영언니가 옷을벗는데


또한번 마음속에 환호성을 지릅니다.


제가 생각한 그 몸매라서 너무 기부니가 또 좋아합니다 ㅋㅋㅋ


자영언니의 손길이 몸에 닿으니 벌써부터 달아오릅니다.


저는 오늘은 진짜 연애가하고싶어 샤워후 바로 침대에 가자고 조릅니다 


음료를 마시면서 하던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눈빛을 마춘후 연애를시작했습니다.


애무가 시작되고 가슴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키스가 하고싶어 살짝 


키스를하고 비제이를 받고 바로 콘씌우고 연애를했습니다.


자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지션 3종세트 (뒤치기,앞치기,옆치기) 를 연속으로 실행후


달달한 키스와함께 발사를했습니다.


너무 힐링하게 도와준 자영언니에게 소정의 팁을 선물하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다음에 또보자고하고 키스를 또 살포시하고 퇴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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