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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나의 자지는 맥심이의 보지속에 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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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시티는 즐달의 명소입니다.

그러다보니 후기도 많이보고 프로필도 많이보고.....

방문할 때마다 즐달을하게되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동안 후기로 많이 봐왔던 맥심이를 봤습니다.

방에 들어가 처음 그녀와 대화를 나눌 때는

정말 참하면서도 여성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죠.


단아한 느낌의 얼굴, 그 속에 담겨있는 섹시함

그리고 정말 관리가 잘 된 탱글한 몸매까지.


차분함속에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맥심이는 나의 가운을 벗겼고

자신의 홀복도 벗기 시작했죠

벗은 그녀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너무나도 관리가 잘 된 상태.


맥심이의 손을잡고 탕으로 이동해서 샤워 후 침대에서 서비스도 받았죠

그리 길지도 너무나 하드하지 않은 임팩트있는 그녀의 서비스

부드럽게 나를 자극하는 그녀의 손길과 혀놀림 참 기분이좋았죠.

사실 서비스라기보다는 애무에 더 가깝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몸을 탐하던 우리는 금새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마냥 참하게 보이던 그녀는 침대에선 섹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동안 후기에서 봐왔던 그 반응. 정말 활어 이상의 강력한 반응.


가볍게 애무를 마치고 그녀의 꽃잎으로 나의 곧휴를 밀어넣었죠

자극적인 기분이였습니다. 물이 많이 흘러내린상태

하지만 맥심이의 꽃잎은 나의 곧휴를 강하게 물고있었죠

더 없이 뜨거웠던 그녀와의 섹스. 뜨겁게 사랑을 즐긴 후의 맥심이는 더욱 이뻤습니다.

이젠 온전히 나의 여자가 된 기분. 그런기분을 느끼게해준 그녀


그렇게 우리는 90분 내내 침대에서 뒹굴고 서로의 몸을 원하고 탐했네요..

괜히 후기에 맥심이가 많이 올라오는게 아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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