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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몸매만 좋으면 그게 무슨 의미입니까.. 살살 녹이는 애교와 야한 섹반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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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가 끝나고 한 숨 푹자고 일어나니 아주 맑은 정신

하지만 정신말고도 잦이에 힘이 아주 빡세게 들어가있었다.

한 주 고생한 나에게 보상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시티로 달려갔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하며 프라하를 추천받았지


첫 인사는 평범했다. 그렇지만 대화가 상당히 재미있었다.

낯을가리는 본인에게는 더 없이 좋은 언니였다


입구에서부터 후끈하게 나의 몸을 달궈놓는 그녀

덕분에 클럽에는 자지를 덜렁덜렁이며 입성했고

서브언냐들은 나의 자지를 탐스럽게 바라보며 서비스를 시작했지

대차게 프라하의 보지에 쑤심질도하고 ...ㅎ 방으로 이동햇다


프라하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기에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고

그녀의 애무를 잔뜩 받은 후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했다


프라하와의 연애는 Hot했다 체위변경은 쓸데없을 뿐이였다.

아름다운 프라하의 얼굴을 보며 키스를 나눴고 뜨겁게 연애를 나눴다.


그녀의 속에 많은 양의 액을 분출했고 그렇게 연애는 마무리되었다..

퇴장 할 때 까지 우린 서로의 몸을 만지며 시간을 보냈다.


프라하는 매력이 참 많은 매니저인 것 같다.

애무를 할 때에는 섹스러운 여인으로

대화를 나눌 때는 그 분위기에 맞춰 응대해주는 누나 or 동생같은 여인으로

그녀와의 만남은 다시금 생각날 것 같고, 다시 만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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