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항

섹시한 민필 와꾸에 튜닝 C~C+컵 가슴, 길쭉하고 빵빵한 몸매에 골반도 아주 빵빵하고 탱글한 레이싱걸 스타일 슬래머 몸매의 언니입니다.

꼼꼼하면서 세밀하게 서비스를 제대로 시전하는 언니입니다.

몸이 탄력이 있어서 떡감도 좋고 쪼임도 아주 쫀쫀하게 물어주는 느낌입니다.

역립 초반에 섹기 넘치는 신음소리를 지르지는 않지만 막상 연애를 시작하면 섹기를 방출하는 언니입니다.

쭉빵 레이싱걸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께는 핵강추!

길쭉한 슬래머 바디로 밀착하여 하는 서비스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께 초강추!

뽀얗고 매끈한 피부의 육감적 언니와 휘감고 부비는걸 좋아하시는 분께 강추

육감적이고 떡감좋은 언니와의 섹스를 좋아한다면 강추

극와꾸를 고집하시는 분들은 심사숙고.

청순가련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패스.

아담 영계로리필 선호하시는 분들도 패스.

자연산 가슴만 고집하시는 분들은 패스.

벨라 총평

166cm 정도의 적당한 키에 튜닝이지만 C~C+가슴을 가지고 잘록한 허리와 탱탱하고 큰 골반을 가졌고 피부도 뽀얀 슬래머 몸매입니다.

팔다리도 길어서 비율이 아주 좋고 특히 다리라인이 이뻐서 체감 키는 훨씬 커보이고 뒷태가 아주 섹시합니다.

민필이지만 섹시한 얼굴에 애교 있고 섹스 마인드도 오픈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벨라 언니가 성격이 밝고 쾌활해서 편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해주는 것이 특히 좋네요.

혀 스킬이 너무 좋아서 왠만한 건 다 혀로 끝내버릴 것 같은 언니입니다.

클럽 서비스부터 물다이 서비스까지 FM대로 제대로 시전하고 물다이에서 큰 가슴과 길쭉한 바디를 밀착하여 부비면서 오랫동안 발목부터 목까지 몸 전체를 현란한 혀 스킬로 헤집고 다니는 서비스는 압권입니다.

클럽 서비스부터 느낌있게 자지 빨아주는 느낌도 아주 좋고, 물다이에서 세밀하게 구석구석 헤집는 응까시하는 느낌도 좋습니다.

69자세도 아주 능수능란해서 아주 전투적으로 오래 즐기는 걸 좋아합니다. (하마터면 69자세에서 끝날뻔~~)

역립 반응은 아주 요란하게 반응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은근하게 즐기면서 옅고 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바르르~몸에서 반응을 나타내며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속쪼임의 느낌이 뜨거울 정도로 따뜻하면서 찰진 느낌이고 교감하면서 섹스를 음미하며 즐기는 리얼 반응을 보이고 물도 많이 나옵니다.

특히 뒷치기에선 쥐어짜는 듯한 쪼임과 벨라의 숨넘어갈 듯한 반응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순식간에 절정의 순간을 맞아 버립니다.

몸매라인     ★★★★★

와꾸력       ★★★★

가슴력       ★★★★  (크기,모양 다 좋은데 튜닝이라 별 하나 차감)

마인드       ★★★★★

서비스 스킬  ★★★★★

하드함       ★★★★★

연애감       ★★★★★

섹드립       ★★★★

사운드       ★★★★★

소중이       ★★★★★

체위구사     ★★★★★

1)몸매

벨라 언니는 166cm 정도의 적당히 큰 키에 빵빵한 튜닝 C+컵 가슴, 골반도 잘 발달한 볼륨감 있는 쭉빵 슬래머 몸매입니다.

팔다리도 길어서 비율이 아주 좋고 가슴이 엄청 탱탱하고 빵빵해서 산봉우리 두 개가 솟아 있는 느낌이고 전체 라인이 올록볼록합니다.

탱탱한 가슴 위에 꼭지가 모양좋고 큼직하게 솟아있어 빨기에도 좋고 물다이와 애무 서비스 때 벨라가 몸으로 비비는 느낌도 좋습니다.

특히 다리라인이 이뻐서 뒷태가 아주 섹시합니다. 다리 라인은 보기드문 섹시한 백만불짜리 다리네요.

피부도 우윳빛깔처럼 뽀얗고 깨끗하고 촉감이 매끈매끈해서 몸을 부비며 스킨십할때 느낌도 아주 좋은 언니였습니다.

뒷치기가 엄청 떙기는 뒷태에 앞뒤로 빵빵해서 만질 맛 나고 떡감 좋은 쭉빵 레이싱걸 몸매입니다.

실제로 벨라 언니의 후배위에서의 쪼임과 떡감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2)얼굴

가슴은 성형이지만 와꾸는 성형하지 않은 민필이 느껴지는 섹시한 얼굴 윤곽에 얼굴 피부가 뽀얗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웃을 때 웃는 눈매가 섹끼 넘치는 섹시함이 있습니다.

야하지 않으면서 섹시함도 배어나는 이쁜 얼굴에 묘한 매력이 더해져 있는 언니입니다.

3)타투 및 흡연, 왁싱

벨라 언니는 타투 없이 뽀얀 우윳빛깔 피부이고 담배는 아이코스를 피웁니다.

헤어는 디자인하여 왁싱한 형태로 깜찍하게 위쪽에만 살짝 남겨놔서 시각적 뷰도 좋고 빨기에도 편합니다.

4) 마인드 및 스킬, 서비스 내용

낯가림은 없이 서비스에서나 섹스에서나 화끈하게 리드하는 스타일이고 서비스 스킬도 훌륭합니다.

클럽서비스부터 물다이까지 풀코스로 FM대로 제대로 서비스합니다.

물다이에서는 너무 강렬해서 넣지도 못하고 쌀 것 같아 제가 그만하자고 하고 나서야 멈췄습니다.

큰 가슴과 길쭉탱탱한 바디로 밀착하여 온 몸을 부비면서 날렵한 혀 스킬로 발목부터 목덜미까지 몇차례를 왕복하면서 오금과 무릎, 엉덩이와 똥꼬까지 구석구석 오랫동안 혀로 휘젖는 스킬을 구사합니다.

혀 스킬이 너무 좋아서 왠만한 건 다 혀로 끝내버릴 것 같은 언니입니다

뒤쪽에서 자지를 꺽어서 손으로 만작거리며 날렵하고 예리한 혀로 구석구석 깊고 예리하게 들어오는 응까시는 정신줄 놓게 만듭니다.

침대에서도 마른 애무를 하는데 혀 스킬이 너무 좋아서 혀로 끝내버릴 것 같은 기세입니다.

침대에서 BJ를 할때도 자지를 목 깊숙히 넣고 안에서 혀를 말착해 스크류를 돌리듯 휘젓는 애무를 해주는데 몸이 들썩일 정도가 됩니다.

69자세를 잡아주며 보지를 빨아달라고 하는데 날개도 없이 이쁜 모양의 애기보지이고 보지 속살도 선분홍 빛깔로 먹음직스러워서 빨맛이 납니다.

벨라의 탱태한 엉덩이를 끌어 당기며 클리와 자그마한 구멍을 혀로 공략하니 느낌 좋다며 벨라도 자지를 열심히 빨아 줍니다.

지금 느낌 좋다고 오랫동안 69로 하면서 벨라가 혀 스킬을 발동하는 바람에 69자세에서 벨라의 입에 발사할 뻔 했습니다.

5) 체위 반응 및 성감대, 좋아하는 것

벨라는 애무받을 때나 박아 줄때 속느낌이 뜨거울 정도로 따뜻한 느낌이 나면서 움찔움찔하며 참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벨라의 큰 가슴과 큰 꼭지를 만지고 빠는 느낌도 좋고, 입술과 혀로 빨아주기만 해도 움찔거립니다.

가슴과 함께 빨아주면 좋아하는 곳이 클리인데 클리를 혀로 쓰다듬듯이 애무하는 것에 잘 느끼고 좋아합니다.

벨라의 도톰한 둔덕을 열고 입술로 전체를 감싸 포개고 대음순을 입술로 빨아주며 혀로 소음순을 굴려가며 햝아주면 허리가 들썩이고 보짓물이 넘쳐 흐릅니다.

벨라가 여성상위로 먼저 올라와서 빵빵한 엉덩이를 내리 꽂으며 자지를 집어 삼킵니다.

끝까지 집어 삼키더니 속근육으로 조물락거리면서 엉덩이를 돌리며 속에서 그라인더 갈듯이 돌려 댑니다.

서서히 뽑아 올리며 자지를 잘근거리는데 벨라의 펌핑질 몇번만에 밸브 열릴뻔 했습니다.

벨라에게 항복을 선언하고 정상위로 바꾸기로 합니다.

찰지고 육감적인 느낌의 벨라와 몸을 포개고 벨라의 따뜻한 보짓속을 느끼면서 가슴을 빠는데 벨라의 속에 물이 차 오릅니다.

따뜻하고 끈적한 속느낌에 맑은 벨라의 섹시하고 야릇한 신음소리가 만족감을 채워 줍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다리를 모으고 접은 상태에서 벨라의 도톰한 보짓살을 헤집고 아래쪽 방향으로 훑듯이 밀어 넣으며 박아주는 것에 격렬하게 반응하며 쪼임도 좋습니다.

벨라의 다리 라인이 이뻐서 팔로 두 다리를 쫙~벌려서 쭉 뻗은 다리 라인을 감상하며 깊숙히 넣는 것도 느낌이 좋고 벨라도 많이 느낍니다.

벨라와 뒷치기를 안 하면 연애를 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뒤에서 넣자마자 벨라의 속근육이 움찔거리며 자지를 잡아채고 알수 없는 벨라의 흐느낌이 들려 옵니다.

더욱이 벨라의 비너스 딤플이 선명한 매끈한 뒤태를 바라보는 것이 남자 입장에서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울 뿐만 아니라 도톰하게 잘 발달한 둔덕과 부풀어 오르는 보지가 삽입한 기둥 전체를 묵직하게 감싸고 딸려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속에선 탱탱한 쪼임으로 주무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기분은 최고입니다

각도를 바꿔가며 벨라의 보짓속 구석구석을 찔러 주니 벨라의 신음소리도 점점 높아가고 따뜻한 물이 넘쳐 흐르면서 찔꺽거립니다.

그에 비례해서 탄력있게 자지를 감싸는 벨라의 쪼임도 강력해지면서 불규칙해지고 벨라도 호흡이 거칠어집니다.

어느 순간 벨라의 속근육의 쪼임이 빨라지더니 순간 자지를 빨아 들이듯 훅~끌고 들어가는 느낌이 옵니다.

자지가 벨라의 보짓살에 완전히 사로 잡혀서 스탠딩 뒷치기는 시도도 못해 보고 손쓸 틈도 없이 벨라의 보지에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서로 한동안 헐떡거리고 있는데 벨라가 여전히 자지를 빨아들이며 주물럭거리는데 그 느낌만으로 여진이 지탱하고 있는 허리가 바르르 떨리는 느낌에 주저앉을 뻔 했습니다.

고추장갑을 잡고 조심스럽게 탈출하고 보니 아주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날 정도로 엄청 많은 양을 뿜었습니다.

쾌활하고 밝은 벨라와 잡담을 나누다가 재촉하는 전화가 자꾸 울려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작별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