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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 끝판왕 손양-세우고 싸고 세우고 싸고 세우고 싸고, 다리가 풀릴때까지 싸고나왔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7월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시티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손양


⑥업소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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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샷으로는 뭔가 아쉽고,

무한샷으로 양껏 싸고싶을땐

손양만한 매니저가 없죠


한동안 달림 생각이 1도 안나게 

무한샷으로 묵혀둔  정액을 다 싸버리고 싶어서,

손양으로 예약하고 시티안마로 달렸습니다.


이날 저는 3샷 성공하고 

4샷도전하다가 타임오버되서,

후들후들 풀린 다리를 붙잡고 나왔습니다.


일단 방에 들어가자마자

긴말 필요없이 바로 사까시와 뒤치기로 1샷 때려버립니다

1샷 때리고 나서 샤워해주고 물다이서비스 준비!

잠시 대화를 나누고 물다이서비스 받으면서 

사까시 똥까시 핸플 미친서비스 받으면서

손양의 입에다가 2샷 시원하게 갈겨줬네요

싸자마자 한껏 예민해진 잦이를 계속빨아먹는 손양이었습니다.


침대로 가서 담배한대 딱 피고

바로 3샷을 향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목까시 사까시로 풀발기 시켜놓고 여성상위로 손양에게 따먹혔고,

다양한 자세로 섹스 즐기다가

뒤치기로 초집중 강력 불떡섹스하다 발싸 했습니다.

이쯤 되니까 다리가 후들후들 풀리는 느낌이 들었네요


마무리 샤워하고 나와서

손양이 "오빠 한번더?" 라길래

못먹어도 콜! 질르고 또 빨렸습니다.

아쉽게도 타임오버가 되서 4샷은 실패했네요

한 5~10분만 더 있었음 4샷도 했을거 같은 느낌?

풀린다리 부여잡고 나왔습니다.


손양=무한샷 끝판왕입니다

무한샷 도전하고픈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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