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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까만콩 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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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티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빈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벽까지 술먹다 급달신호가 와서 강남으로 ㅌㅌ

시티에 찿아가 개운하게샤워를 하고 휴게실서 뒹구르다

빈이 방으로 올라갑니다.

실장님한테 탄탄한 운동녀, 작지않은 미드의 소유자를 요구했는데 딱 설명그대로의 선수 빈이!

운동을 오래한듯한 몸매였고 태닝으로 그을린 짙은 피부!

그야말로 까만콩!ㅎㅎ

가벼운 인사와 조크를 주고받으며 편안히 드러누으니

가슴부터 애무가 들어옵니다 

으흠~ 음~ 촵챱 츄릅.. 사운드가 슬슬 분위기를 달아올립니다.

튜닝미드라 힘조절에 신경써주며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11자 복근에도 잊지않고 가벼운 입맞춤으로 잔잔한 신음소릴 이끌어냅니다


본 경기에 들어가기 전 꽃잎도 음미 해주고...단정히 정리된 숲길은 마치 화이트하우스 정원같이 깔끔한 느낌.


산뜻한 입맞춤과 사탕을 먹는듯한 소프트한 쿤닐...

미세한 떨림과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저를 받아들일 준비가 다 되었네요. 침대에 반듯이 누워 양팔을 벌려 저를 끌어안습니다. 미끄러지듯 숲길을 지나 꽃잎속으로

들어가는 분신...가만히 기다리며 그 온기를 느껴봅니다. 분신에 힘을 줘 꺼떡여 줍니다. 애타게 천천히...까딱........까딱......까딱......달아오른 그녀는 이내 참을수 없는지 허리를 요리조리 틀어가며 제 분신과의 마찰을 원하네요.


오빠....빨리 해줘 라며 키스를 퍼붓는 빈이.

애타는 표정에 취하며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합니다

점점 올라가는 rpm과 헐떡임소리.. 눈을 즈려감고 제 분신을 느끼기 시작하는 빈이. 사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피스톤질을 잠시 멈추어 마주보고 앉아 그녀를 제 위로 포개어 올립니다. 터져나오는 신음, 격해진 그녀는 저를 밀어 눕히고 잘 다져진 허벅지근육을 자랑하는 여상위로 미친듯한 rpm을 보여줍니다. 승마기수처럼 고삐를 쥐며 이내 절정으로 치달으려나 봅니다. 

하지만 그리 쉽게 보내줄순없죠. 도기스타일로 자세를 바꾸고 결승점에 다다를뻔해서 아쉬워하는 그녀를 달래기라도 하듯 혼을다해 다시 흔들어줍니다. 

베개6에 머리를 파묻고 열락의 신음을 하악하악 뱉는 그녀. 뒤에서 보는 허리라인과 힙라인이 절경못지않습니다. 이내 화가날대로 난 분신은 터져나오는 밀물을 참지못하고 대분출!!

오랜만에 시원한 사정감을 느낍니다.

잠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그녀...정액을 정성스레 닦아주고 바로누윈 뒤 몇마디 주고받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한 티가 확실히 난다며 칭찬도 잊지않아줍니다.


이내 기운을 차린 그녀, 샤워실로 저를 이끌어 물다이 탈 준비를 합니다. 발가락 사이사이 발바닥까지 모든 발가락들과 인사를 주고받는 그녀..

그 자극에 분신이 다시 화를 내려하지만 아쉽게도 욕실에서는 사랑을 나누지 않는다 하더군요

얌전히 수긍을 합니다. 혼신을 다한 빈이의 타임!

그냥 좋*-_-*았습니다. 제입에서도 신음을 쥐어짜더군요

정성스런 빈이타임을 마치고 후반전에 돌입합니다.

오랄을 시작하는 빈이, 스킬이 출중합니다. 그 흡입력이란 정말...어휴 그때 생각했더니 분신도 지금 맞장구를 치네요-_-

한창을 달군 분신은 빨리 합체하라는 신호를 보내며 재촉하지만 억지로 욕망을 눌러막으며 

69자세를 취합니다. 빈이도 눈치빠르게 바로 다릴 들며 꽃잎을 제입술에 밀착시킵니다.

엄지로 클리를 자극하며 빡친말미잘처럼 혀를 돌립니다


자극이 맘에들었는지 분신을 입에물고 소리만 내는 빈이..ㅎㅎ뭐해 바쁘게 움직여야지, 그렇게좋아? 라고 

속으로만 되네여봅니다. 신음소리 듣는걸 즐기는지라..

자극적인 신음소리에 분신은 노할대로 노했고 더이상 참을수없어 거칠게 그녀를 업드리게 합니다


바로 포개어져 예열도 없이 풀악셀을 땡깁니다

탄력있는 엉덩이는 자꾸만 제 몸을 밀쳐내지만 성난 황소를 어떻게 막을까요 별수없죠 황소가 지쳐떨어질때까지 빈이는 신음으로 버티기만 할 뿐...

멈추지않는 피스톤질과함께 그녀입으로 손가락을 넣어봅니다

미친듯이 손가락을 탐하는 그녀. 손가락 사이사이로 비집고나오는 신음소리...너무나도 색기넘치는 그림과 소리속에 저도 절정을 맞이합니다.

크아아아!!!!온몸을 쥐어짜내는듯한 사정-

떨어진 땀방울과 정액에 뒤섞인 빈이는 몸을 웅크리고 전기충격기라도 맞은듯 몸을 바르르 바르르 떱니다.


다시 가벼운 입맞춤으로 빈이와의 작별을 아쉬워합니다.

자그마한 검은 팬티를 올려입는 빈이의 찰진 엉덩이를 다독입니다. 수고했어, 다음에 또 올게

꼭 그러라며 진한 키스를 해주는 빈이. 즐거웠어 잊지않고 또 찿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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