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경] 풋풋한 영계! 은은하게 부려오는 끼에 홀라당 넘어가버렸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캐매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7.28 00:45 컨텐츠 정보 조회 590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달림이 너무 고팠습니다. 그래서 다오로 향했습니다.스타일미팅을 하고 실장님께선 저에게 세경이를 만나보라고하셨죠세경이는 이미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만나보고싶었던 매니저입니다.잘되었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씻고 방에서 세경이를 만났습니다사실 본인은 평소에 텐션자체가 그리 높지않은 편입니다.세경이 역시 그리 높지 않은 텐션하지만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대화를 잘 이끌어가더라구요그녀를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나의 곧휴는 껄떡거리며 죽지않더군요세경이가 왜 이거 안죽고 계속서있냐며 질문을 해왔습니다 .....정말 본인은 본인의 매력을 모르는건지 .... 보는것만으로도 이렇게 흥분되는데 ....빠르게 그녀를 탐하고싶다는 생각에 샤워 후 바로 침대로~침대에서 짧은 역립타임을 갖고 바로 삽입을 했죠영계의 떡감은 역시나 거짓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였네요곧휴를 미친듯이 물어오는 세경이의 봊이, 그리고 빠르게 사정감을 느낀 본인참고 오래오래 맛보고싶었습니다. 허나 그럴 수 없었네요 ....적당히 맛보다 마무리를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했고탱실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면 아주 기분좋게 사정을 해버렸습니다연애가 끝난 후에도 아주 기분좋게 응대해주며 마무리를 해주던 세경이급달림에 이렇게 좋은 매니저를만나 더욱 기분이 좋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28 00:45 세경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세경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7.28 00:45 세경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세경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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