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리는 얼굴도 맘에들었는데

특히나 몸매가 상당한데 게다가 애인모드까지 예술이였습니다.

누가 봐도 호불호 없을듯 합니다 맘에 듭니다

질펀한 연애를 부르는 그런 맛있어보이는 슬림한 몸매

후배위 할때 너무 완벽했습니다

그립감 좋은 엉덩이 골반까지 잘 발달되어 있으니 무조건 이지요

환한 미소로 예쁘게 맞이해주는데

러블리한 그 느낌에 스르륵 오는 반응

빨리 씻자고 재촉했습니다

같이 씻을적 느낌이 기억에 남네요

비누거품으로 꼼꼼히 씻겨주는 그 손길, 많이 꼴릿합니다

침대에서의 아이컨택은 또 다른느낌입니다

자연스레 키스까지 이어가게끔 하는 눈빛

조심스레 아래로 내려가면 숨길수 없는 ^^

러블리했던 눈빛은 온대간데없고

끈적한 눈빛으로 변신, 꿀을 바른듯한

맛있게 핥아주니 풀업되는건 순식간이네요

파워풀하게 박아주고 싶었는데요

쫀득쫀득 사정없이 물어주니 금방 오는 신호

움직이기가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깊게 넣은채 꼭 끌어안고 꿈틀꿈틀

사실 별 효과는 없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할수 있는한 최대한 파워풀한 토끼를 보여줬어요

마지막에 서로 꽉끌어 안으며 발사하던

그 순간이 얼마나 아쉽던지...

방 나설때 해주던 볼 뽀뽀를 쪽~

궁디 토닥토닥 해주고 다음을 기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