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초반에 자연B컵이라는 뭔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체형

와꾸는 순한맛에 외모만 허나 섹스는 정말 .. 미쳤음

극강 하드코어 끝판왕 수준입니다

봉긋한가슴이 훤히 보이는 천사같은 홀복을 입고있는

맥심이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저를 덮쳐서 물고빨고~

완전 황제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잠깐 쉬는 시간에도 키스와 스킨쉽이 들어옵니다

다리 사이로 훅~들어오는 맥심이 손에 놀라지 마시길~

머릿속이 멍해질 정도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침대에서 계속되는 마른다이 서비스와 본게임..

솔직히 달림하면서 섹스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맥심이를 만나면서 그 생각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어쩜 이렇게 몰입감높은 섹스를 할 수 있는걸까요?

맥심이는 본인이 섹스를 좋아하는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질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리까지 후덜덜하게 영혼까지 털리고 나왔습니다

사정후에도 다시 나의 자지를 자극하고 세운다음에 자신의 보지로..

또 사정하면 오빠 또 할 수 있자나? 아직 젊자나 왜그래!

라는 멘트까지 날리면서 나의 자지를 또 자신의 보지로... 진짜 미쳤어..

극강하드코어 끝판왕이라는 수식어가 딱 잘어울리더라구요

진짜 섹스다운 섹스를 즐기고싶다면 시티 맥심이!! 진짜 강추합니다.